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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의 이슈 인사이트

미국발 AI 거품 논쟁, 과연 진짜 버블인가?

by btnote 202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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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과열을 말한다.
하지만 개인이 봐야 할 건

돈의 흐름전력의 벽이다.

 


 

요즘 미국 시장,

한 단어가 다 씹어먹고 있다.

AI 버블.

 


근데 이 논쟁은

“버블인가?”가 핵심이 아님.

 

 

핵심은 이거다.
기술은 진짜고,

돈과 전력이 위험하다.

 


 

1. 왜 이렇게
돈이 몰리나

 

AI 투자는 지금

“갬블”이 아니다.


미국은 AI를

국가 경제 방어수단으로

쓰는 중이다.

 

 

5년 전 400억

→ 지금 1,000억 달러

 

경기 둔화 + 인플레 속에서도

생산성 올릴

유일한 카드가 AI

 

그래서 돈이 멈추질 않음

 

 

즉, 이건 “유행”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그렇기 때문에

떨어져도 매수세가 바로 붙는다.

 


 

2. “닷컴버블 같다?”
→ 이 논리 반은 맞고 반은 틀림

 

공통점

소수 종목(M9)에 지나치게 몰림

밸류에이션 높음

시장 버팀목이 얇아짐

 

하지만 결정적 차이

1) 닷컴처럼 허풍이 아님.
→ 지금은 돈이 실제로 남는다.

 

1999 PER 60배↑

지금 M9 PER 30배

순이익 증가율 20%대

(시장 평균의 2배)

 

즉, 비싸긴 한데

근거 있는 비쌈.

 

 

2) 기술은 과장됐지만
허상은 아니다.


AGI? 과장 맞다.
LLM?

아직 “똑똑한 검색엔진”

느낌 강하다.


하지만 기업 매출이

실제로 올라가는 중.

 

 

과열은 있으나,

닷컴처럼 박살나는 구조는 아님.

 


 

3. 진짜 위험은
‘기술’이 아니다
‘돈의 구조’다

 

여기가 기관 보고서에서도

제일 안 말하는 부분.

 

AI 인프라 투자액:

2028년까지 3조 달러


이걸 어떻게 조달하느냐?
회사채 폭탄 + SPV + PF
→ 복잡도 MAX

 

알파벳: 250억 달러 채권

메타: 300억 달러

 

이들 기업만

미국 전체 회사채 공급의

4분의 1

 

 

문제는 이거다.

 

부채가 어디에 얼마 있는지

정확히 안 보인다.

 

SPV(=우회법인),

PF(=프로젝트 대출)로
재무제표 밖으로

빼돌릴 수 있기 때문.

 

이게 뭐랑 비슷하냐면…

2008년 금융위기

‘전단계 구조’랑 매우 흡사함.

 

여기서 SRT(합성위험이전)

같은 파생상품이 붙는다?


전염 효과 바로 생긴다.

 

 

그래서 지금 위험은

“AI 기술이 실패할까?”가 아니라


“부채 구조가

한 번에 터질까?” 이거다.

 


 

4. 그리고 결정적 병목:
칩이 아니라 “전력”

 

진짜로 투자자들이

잘 모르는 부분.

 

AI는 전력을 엄청 먹는다.


지금 미국 전력의 6%

→ 2030년 11% 예상.

 

문제는 전력망.

 

예비 전력률 26%

→ 19%로 급락

 

15% 아래면 위험인데

이미 절반이 그 밑

 

즉, “엔비디아 칩 있어도

돌릴 전기가 부족함”

 

그래서 미국이

요즘 넣는 돈의 방향이 바뀜.

 

 

송전망 강화

원전(SMR)

냉각 기술

에너지 저장

효율성 칩

 

 

즉, 시장의 중심축이
GPU → 전력 인프라

넘어간다는 뜻.

 


 

5. 개인 투자자 전략:
이렇게 보면 된다

 

지금 시장은 복잡하지만,

투자 스탠스는 간단하다.


 

1) AI는 장기 성장 맞다

 

기술은 실제

매출·이익 증가도 실제

생산성도 실제

 

결국 AI는

장기 우상향 테마다.

 


 

2) 하지만 구조가 불안하다

 

부채 구조 복잡

SPV·PF로 리스크 은폐

파생상품(SRT)으로

위험이 금융권 전체로 이동

전력이 절대 부족

 

이게 한 번 꼬이면

시장 크게 흔들린다.


 

3) 그래서 스탠스는
“선택적 낙관 + 전략적 헤지”

 

M9 같은

핵심 AI 대장은 보유

 

반도체(HBM·DDR5)는

성장 핵심

 

전력·유틸리티·원전 테마는

장기 필수

 

SPV·PF

의존 높은 기업은 피하기

 

옵션·현금 비중으로

변동성 대비

 

LLM 추천 매매 과신 금지

(플래시 크래시 위험)

 

 

요약하면 이거다.

 

“AI는 간다.
근데 부채·전력이

시장을 흔들고 간다.


그러니 공격은 하되

방패도 챙겨라.”

 


 

최종 요약 3줄

 

 

첫째.

AI는 버블보다

‘경제 기반’이 더 크다.


둘째.

진짜 위험은 기술이 아니라

‘돈의 구조’와 ‘전력’.


셋째.

포트폴리오는

“AI 리더 + 반도체 + 전력 인프라”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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