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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WALL STREET 100] 방구석 개미에서 월가형 투자자로. 딱 100일만 따라오십시오. 죄송합니다. 성실하기만 하면벼락거지가 됩니다.당신의 '금융 운명'을 바꿀 100일간의 대장정[PROJECT : WALL STREET 100] "나는 왜 열심히 사는데 돈이 안 모일까?" 혹시 오늘 퇴근길에 이런 생각을 하셨나요?남들보다 일찍 일어나고, 회사에서 누구보다 성실히 일하고, 아껴 쓰며 적금도 붓는데...왜 내 통장의 잔고는 늘 제자리걸음일까요?아니, 왜 물가는 내 월급보다 더 빨리 도망갈까요?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당신의 성실함에는 죄가 없습니다.문제는 당신이 '자본주의의 바뀐 룰'을 모른 채, 그저 열심히만 달렸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자본주의는 '노동 소득'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구조입니다.인플레이션이라는 거대한 파도는 현금만 쥐고 있는 성실한 사람들을 가장 먼저 덮칩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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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이 가져올 부의 이동 : 화폐 대전환의 시기 2025년 금융시장,겉으로는 조용한데물밑에서는 완전히 판이뒤집히고 있다. 정부는 CBDC를만들겠다고 떠들고, 중앙은행은‘디지털 화폐 실험’운운하지만정작 시장에서돈을 빨아들이는 건 하나다. 스테이블코인. 달러 패권 유지?국경 없는 결제?이자 농사?유동성 빨대?결국엔 이거다. 세계는 이미 “달러의 디지털 버전”을 공식 결제 인프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이 흐름을 먼저 읽는 사람이돈을 벌고,늦게 깨닫는 사람은옛날 금융시스템에 갇힌다. 1. 미국CBDC? 안 한다. 대신 스테이블코인 키운다. 팩트는 간단하다.미국은 CBDC를 버렸다.진짜로 버렸다. 의회에서 공식적으로“연준은 개인용 CBDC 만들지 마라”라고 못 박았다. 이 말은 곧달러의 디지털화는 정부가 아니라 민간이 한다는 뜻이다. 누가?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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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라면 이 3가지만 알면 된다 [투자필독]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 돈을 만든다 솔직히, 처음 주식 시작하면 다들 이렇게 생각한다.“차트 좀 보면 돈 벌겠지.”근데 시장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주식은 감이 아니라 시스템 싸움이다.단기 예측보다 중요한 건 ‘살아남는 규칙’을 세우는 것.오늘은 그 기본 틀, 초보 투자자들이 무조건 알아야 할3대 핵심 기법만 정리한다. 1️⃣ 주식투자의 첫 단추 — 리스크보다 ‘버티는 힘’ 시작부터 명심해야 할 건 이거다.“이 시장에서 오래 버티는 자가 결국 이긴다.” 초보자 대부분은 첫 조정장에서 무너진다.수익보다 중요한 건 ‘시장에 남아있는 능력’이다. 시장이라는 건 원래 출렁인다.이걸 피하려 하지 말고, 심리적 방어력을 키워야 한다.최소 5년, 길게는 10년을 바라보는 마인드셋이 필요하다.투자는 단기 게임..
아는 만큼 보이는, 당신의 세상을 넓혀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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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검은 목요일 뒤 2% 반등, 얼마나 회복한 걸까 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가 하루 만에 크게 무너졌다가, 다음 날 올랐습니다.뉴스 제목은 "검은 목요일 딛고 반등"입니다. 그럼 원래 자리로 돌아온 걸까요. 먼저 답부터 말하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내린 퍼센트와 오른 퍼센트는 계산하는 기준이 달라서, 비슷하게 올라도 제자리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틀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15일 목요일, 코스피가 7.57% 떨어져 5554.22로 마감했습니다.코스닥(또 다른 국내 주식시장)도 7.65% 내렸습니다.두 시장 모두 거래를 잠시 멈추는 장치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판 돈이 산 돈보다 4조8196억원 많았습니다. 16일 금요일은 달랐습니다.코스피가 2.05% 올라 5668.05로 마감했습니다.외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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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서킷브레이커, 20분 멈추면 뭐가 달라지나 어제 오후 주식시장이 멈췄습니다. 사고가 난 게 아닙니다.너무 빨리 떨어져서 일부러 멈춘 겁니다. 거래를 멈추면 떨어지던 값이 올라갈까요. 먼저 답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멈춤은 값을 바꾸지 않습니다. 이건 값을 고치는 장치가 아니라속도를 고치는 장치입니다. ■ 어제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나 15일 코스피는 454.59포인트 내린 5554.22에 마감했습니다.7.57% 하락입니다. 코스닥은 63.06포인트 내린 760.82로 7.65% 빠졌습니다. 멈춘 건 두 번이었습니다. 아침에 먼저 '사이드카'가 걸렸습니다.선물 가격이 급하게 움직일 때 5분 동안프로그램 매매 주문만 잠시 세워두는 장치입니다. 오후에는 더 센 게 나왔습니다. 낮 12시 23분에 코스닥, 약 15분 뒤인 12시 38분에 코스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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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거래일 연속 하락, 사상 최대 실적인데 왜 빠질까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그런데 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는 6거래일 연속 떨어졌습니다. 돈을 이렇게 많이 벌었는데 왜 주가는 내릴까요. 먼저 답부터 말하면 이렇습니다.좋은 실적인지 아닌지는 숫자가 아니라, 기대와 비교해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 지난 2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8일,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했습니다.영업이익은 본업으로 번 돈입니다.107조4000억원,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100조원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코스피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이달 2일 7003.74였던 지수가 14일 6008.81까지 내려갔습니다.994.93포인트, 14.21% 하락입니다. 13일 하루에만 5.46% 떨어졌습니다.8월 19일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이었습니다.외국인이 판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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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하루 10% 급락, 중국 발표 한 줄 때문에? 어제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루 만에 10% 넘게 빠졌습니다.삼성전자도 크게 내렸습니다. 실적이 나빠서였을까요. 아닙니다. 두 회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그럼 하루 사이에 무엇이 바뀐 걸까요. 먼저 답부터 말하면, 중국 회사 하나가 말 한마디를 했습니다. "우리도 서버용 메모리를 연말에 내놓겠다." 제품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습니다.그 말 한마디에 두 회사 주가가 그렇게 움직였습니다. ■ 무슨 발표였나 중국 메모리 회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 줄여서 CXMT입니다. 이 회사 경영진이 상하이 행사에서 밝혔습니다.연말까지 서버용 D램을 내놓겠다고요. 용어 두 개만 풀고 가겠습니다. 서버용 D램은 데이터센터 컴퓨터에 들어가는 메모리입니다.우리가 쓰는 노트북용보다 비싸고, 회사 입장에서 남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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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매물대, 개미가 산 83조가 왜 벽일까 제가 산 주식이 반토막 났다가겨우 본전 근처까지 돌아왔다고 해봅시다. 무슨 생각이 들까요. '본전만 오면 팔자'입니다. 그런데 나만 그런 게 아니라면, 그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먼저 답부터 말하면, 그 가격이 천장이 됩니다. 같은 가격에 산 사람이 많으면그 가격에 팔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코스피 7000에서 9000 사이에그렇게 쌓인 돈이 83조6000억원입니다. ■ 83조6000억원은 어디에 쌓여 있나 용어 하나만 풀고 가겠습니다. 순매수는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것입니다.남은 숫자가 플러스면 그만큼 더 샀다는 뜻입니다. 하나증권이 지난해 10월 이후를 집계했습니다. 개인이 코스피 7000에서 8000 구간에서 산 금액이49조1200억원입니다. 8000에서 9000 구간에서는 34조4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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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역대 실적에도 왜 떠날까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들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의 비중은금융위기 때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성적표는 사상 최고인데 왜 떠나는 걸까요. 먼저 답부터 말하면, 이건 삼성전자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한국 주식시장 전체에 붙은 가격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이걸 '코리아 할인'이라고 부릅니다. ■ 지분율은 '얼마 팔았나'가 아니라 '얼마 남았나' 먼저 용어 하나를 풀고 가겠습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그 회사 주식 전체 가운데외국인이 들고 있는 비율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46.38%였습니다. 2008년 1월 이후 가장 낮습니다.18년 9개월 만의 최저치입니다. 여기서 구분할 게 하나 있습니다. 뉴스에 자주 나오는 '순매도 금액'과'지분율'은 다른 것을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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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잠정실적과 옵션만기, 오늘 겹치는 세 가지 오늘 하루에 세 가지 일이 겹칩니다.셋 다 삼성전자 주식에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셋 중에 어제 갑자기 생긴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날짜가 미리 정해져 있던 일입니다.그런데도 오늘을 '운명의 날'이라고 부릅니다. 먼저 답부터 말하면, 오늘 쏟아지는 건 새로운 악재가 아닙니다.달력에 적혀 있던 일들이 하루에 몰린 것입니다. 그리고 달력은 사람의 판단과 상관없이 주식을 팔게 만듭니다. ■ 오늘 겹치는 세 가지 하나씩 보겠습니다. 첫째,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입니다. 보통 아침에 나옵니다.이 글을 읽는 시점에는 이미 나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증권사들이 모아놓은 평균 전망치는 영업이익 105조5000억원입니다.8월에는 114조원까지 봤던 숫자입니다. 골드만삭스는 106조원으로 낮췄습니다.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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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엔비디아는 오르는데 왜 내릴까 10/6일 미국에서는 엔비디아가 올랐습니다.나스닥은 또 사상 최고치를 썼습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렸습니다. 둘 다 AI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같은 호황인데 왜 한쪽만 빠질까요. 먼저 답부터 말하면, 반도체가 나빠진 게 아닙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주식에서 돈을 빼는 중이고,그 돈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이건 반도체 이야기가 아니라 통로 이야기입니다. ■ 미국 금리가 오르면 왜 한국 주식이 빠지나 먼저 용어 하나만 풀고 가겠습니다. 미국 국채는 미국 정부가 돈을 빌릴 때 써주는 차용증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로 통합니다. 그 국채가 주는 이자가 지금 5.3% 수준입니다. 여기서 생각해볼 게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곳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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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0조 눈앞, 그런데 왜 걱정할까 삼성전자가 한 분기에 100조원을 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처음입니다. 그런데 시장에서는 걱정 섞인 말이 들립니다.번 돈은 역대급인데 왜 걱정일까요. 먼저 답부터 말하면 이렇습니다.주가는 회사가 번 돈으로만 정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지금 걱정은 번 돈이 아니라, 주식을 매일 사 주던 손이 줄어드는 데서 나옵니다. ■ 번 돈이 이렇게 많은데 주가는 왜 따로 갈까 삼성전자가 본업으로 번 돈을 영업이익이라고 합니다.8일 나올 3분기 성적표에서 이 숫자가 108조~109조원대로 예상됩니다. 1년 전 같은 분기는 12조1700억원이었습니다.약 9배입니다.제가 계산한 값입니다. 하루로 쪼개 보겠습니다. 108조원 ÷ 92일(7~9월) = 하루 약 1조2000억원하루에 1조2000억원씩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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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완료, 소각도 아닌데 왜 버팀목일까 삼성전자가 자사주 계획 물량을 모두 샀습니다. 8월 24일에 밝힌 계획은 5328만5968주였습니다.10월 1일까지 실제로 산 건 약 5380만주입니다.진행률 100.96%입니다. 종료 예정일은 11월 21일이었습니다.한 달 넘게 일찍 끝났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같은 날 추가 매입을 신청했습니다.누적 한도는 15조원입니다.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이 자사주는 주식을 없애는 소각용이 아닙니다.그런데 시장은 이 매입이 끝나는 걸 걱정합니다. 왜 그럴까요.이 자사주의 정체부터 보겠습니다. ■ 1. 이 자사주는 직원 보상용입니다 삼성전자가 밝힌 취득 목적은 임직원 주식보상입니다.성과인센티브와 특별경영성과급에 쓰겠다는 설명입니다. 주가를 떠받치려는 매입이 아니라는 뜻입니다.주식 수를 영구히 줄이는 소각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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