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금융시장,
겉으로는 조용한데
물밑에서는 완전히 판이
뒤집히고 있다.
정부는 CBDC를
만들겠다고 떠들고,
중앙은행은
‘디지털 화폐 실험’
운운하지만
정작 시장에서
돈을 빨아들이는 건 하나다.
스테이블코인.
달러 패권 유지?
국경 없는 결제?
이자 농사?
유동성 빨대?
결국엔 이거다.
세계는 이미
“달러의 디지털 버전”을
공식 결제 인프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 흐름을 먼저 읽는 사람이
돈을 벌고,
늦게 깨닫는 사람은
옛날 금융시스템에 갇힌다.

1. 미국
CBDC? 안 한다.
대신 스테이블코인 키운다.
팩트는 간단하다.
미국은 CBDC를 버렸다.
진짜로 버렸다.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연준은 개인용 CBDC 만들지 마라”
라고 못 박았다.
이 말은 곧
달러의 디지털화는
정부가 아니라
민간이 한다는 뜻이다.
누가?
Circle(USDC),
PayPal(PYUSD),
은행 연합 스테이블코인.
미국이 원하는 건 단 하나.
“달러가 전 세계를
계속 지배하게 만들어라.”
스테이블코인은 그걸 해낸다.
왜냐?
국가가 만들면
통제 도구(CBDC)지만
민간이 만들면
상품이고,
네트워크고, 수
요를 빨아들이는 밸브다.
미국의 속내는
아주 간단하다.
CBDC는
감시 논란 때문에 못 만든다.
대신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달러 역할을 한다.
스테이블코인의 담보는
미국 국채.
미국은 국채 수요가 늘어나서
좋아 죽는다.
결국엔 이거다.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을 유지하는
새로운 무기다.
2. 유럽
우린 디지털 유로 만든다.
미국처럼 민간에 못 맡기겠다.
유럽은 정반대다.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CBDC(디지털 유로)에
올인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유럽 결제 시장이
미국 기업(Visa/Mastercard)에
완전 점령당해 있기 때문이다.
유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 시장에서
미국 애들이 독점하는 거 싫다.”
“그래서 디지털 유로 만든다.”
근데 문제는?
신뢰가 없다.
시민들은
프라이버시 침해 걱정하고,
은행은 예금이
빠져나갈까 봐 싫어한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벌써 시장에서 쓰이고 있고,
기업들은 이미
달러 기반 USDC를 사용해버린다.
솔직히 말하면,
디지털 유로가 이길 확률보다
USDC가 유럽 시장까지
먹어버릴 확률이 더 높다.
3. 중국
mBridge로 SWIFT 우회한다.
게임 자체를 바꾸겠다.
중국은 소매용 e-CNY는
포기 분위기다.
대신 도매용 CBDC
+ 국제 결제망(mBridge)에
미친 듯이 돈을 붓고 있다.
핵심은 하나다.
달러 없는 국제결제.
이게 되면 세계 무역 질서가 흔들린다.
근데 여기서 웃긴 게 있다.
현실적인 돈의 흐름은
여전히 달러고,
달러의 디지털 분신은
스테이블코인이다.
중국이 아무리 mBridge를 밀어도
기업들이 원하는 건 단 하나다.
빠르고 싸고,
24/7 돌아가는 결제.
그걸 누가 제공하나?
USDC, USDT 같은
스테이블코인이다.
중국이 싫어하든 말든
시장은 효율적인 걸 선택한다.
4.한국
CBDC는 제자리걸음인데,
스테이블코인은
은행과 빅테크가 다 먹으려 한다.
한국은 지금 진짜 난장판이다.
한국은행:
“CBDC 할게요!”
은행:
“근데 비용은 누가 내죠?”
빅테크:
“우리도 스테이블코인 낼 건데요?”
금융위:
“잠깐만, 법부터 만들어…”
이 와중에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건 누구?
카카오뱅크.
이미 백엔드 개발자 뽑고,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만들 태세다.
네이버, KB, 신한, 하나, 우리은행까지
전부 뛰어들 준비하고 있다.
왜 다들 이렇게 뛰어드나?
이유는 너무 명확하다.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 금융상품 + 송금 + 수익 모델
이 모든 걸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장치다.
그리고 더 큰 이유는
한국 디지털 결제 시장은
누가 먼저 깃발 꽂느냐로
승부가 끝난다.
카카오 vs 네이버 vs 4대 금융지주
이 전쟁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터진다.
결국엔 이거다.
한국은 CBDC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먼저 대중화된다.
5.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시스템을 지배하는
'진짜 이유'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블코인=코인판"이라고
착각한다.
전혀 아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금융 인프라가 됐다.
이유를 아주 쉽게 말해보자.
① 국가보다 빠르다
은행은 평일 9~5시.
CBDC는 아직 테스트 단계.
근데 스테이블코인은 24/7.
② 수수료가 싸다
국경 간 송금?
스테이블코인은 1달러도 안 든다.
③ 프로그래밍 가능
돈에 조건을 붙일 수 있다.
“이 돈은 장학금만 써라.”
“이 돈은 해외로 못 보낸다.”
“전송되면 자동으로 세금 떼라.”
CBDC의 장점이라던 기능을
스테이블코인이 먼저 구현했다.
④ 담보가 국채다
Circle(USDC)의 담보는
미국 단기 국채 + 현금.
이 말은 곧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용인하는 순간
달러 패권이 더 강해진다는 뜻이다.
⑤ 기관이 들어왔다
블랙록, JP모건, 비자, 마스터카드, 페이팔까지
전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만든다.
이쯤 되면 게임 끝이다.
6. 그렇다면 우리는
뭘 해야하나?
여기가 진짜 핵심이다.
결국 우리는 돈을 벌어야 하니까.
① 발행사: Circle
2025년 IPO 이후 기관 자금 빨아먹는 중.
규제 준수 = 돈의 미래.
② RWA 인프라: Ondo, Securitize
토큰화된 국채 시장의 중심.
스테이블코인은 ‘입구’고,
RWA는 ‘출구’다.
돈이 이 라인으로 흐른다.
③ 오라클·보안: Chainlink
모든 금융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결하는 필수 인프라.
은행들이 전부 이걸 쓴다.
④ 한국판 수혜주
카카오
네이버
KB·신한·하나·우리
디지털 커스터디 기업들
한국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빅테크 vs 은행” 구도다.
둘 중 하나가 독점하면
관련주 터진다.
**커스터디:
디지털 자산을 대신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디지털 금고지기' 역할
요약하자면
정부는 CBDC를 말하지만
시장은 스테이블코인을 선택했다.
지금 우리가 봐야 할 건
누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장악하는가다.
그 회사들이 결국 돈의 길목을 잡는다.
돈 버는 포인트
CBDC? 늦다.
비트코인? 이미 대세.
지금부터 3~5년,
스테이블코인 + RWA + 금융 인프라 기업
이 라인이 신의 한 수다.
판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지금 이 변화 읽으면 산다.
못 읽으면
과거 시스템에 묶여
돈 못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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