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은 돈 버는 기술이 아니다.
생존 기술이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차트 몇 개,
유튜브 종목 추천만 들고
전장에 뛰어든다.
결과는 뻔하다.
이 칼럼이 말하는
핵심은 하나다.
감으로 하지 말고,
시스템으로 투자하라.
아래 내용은
초보가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게
현실적인 조언으로
작성된 칼럼이다.
1. 거시(매크로)를 읽어야
시장이 보인다
시장은 기업만 보고
움직이지 않는다.
금리, 환율, 유가.
이 3개가 모든 자산 가격을 끌고 간다.
1-1 금리
이게 올라가면
모든 주식이 힘들어진다
금리 = 돈의 가격
금리가 오르면
기업은 이자 부담↑, 소비↓, 투자↓.
주가는 자연스럽게 눌린다.
특히 타격 받는 건
미래에 벌 돈으로
가치가 평가되는
고PER 성장주.
금리가 오르면
“꿈을 먹고 사는 기업”부터
죽는다.
금리 상승기엔
성장주 비중 줄여라.
이게 기본이다.
1-2 환율:
외국인 수급의 핵심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원화 강세)
외국인은 환차익까지
챙길 수 있어
한국 주식 더 산다.
반대로
환율 오르면(원화 약세)
그냥 빠져나간다.
계산이 그렇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
수출주는 고환율이
오히려 호재다.
자동차, 반도체, 화학이 대표.
환율은
“수급 vs 실적”
두 관점 모두 봐야 한다.
1-3 유가:
세상 모든 비용의 교과서
유가 오르면
제조업 마진이 줄고
인플레가 올라가서
또 금리가 오른다.
만약 회사가
가격 전가력(Pricing Power)
있으면 버티지만
못 하면 실적 박살난다.
유가 오르면
실적 테마보다
브랜드/독점기업만 살아남는다.
1-4 장단기 금리 역전:
경기 침체의 예고등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높아지는 ‘역전’은
역사적으로 불황 시그널이다.
근데 바로 무너지는 건 아니다.
보통 1~2년 뒤에 온다.
그 사이 시장은
오히려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도 한다.
금리 역전 = ‘매도 신호’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 시작 신호’.
공격 포지션 줄여라.
2. 기업을 뜯어봐야
진짜 “싸다”는 말이 나온다
재무제표를 읽는 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감으로 투자”는 곧 “운에 맡긴다”는 뜻이다.
2-1 PER·PBR·ROE
숫자보다 “맥락”이 중요
PER:
비싸냐 싸냐
PBR:
자산 대비 주가
ROE:
주주 돈으로 얼마나 잘 버냐
근데 이 지표들
하나만 보면 오판한다.
예를 들어 PER 낮은데
ROE도 낮으면 가치 함정이다.
PER이 아니라
PER+성장률+ROE를
묶어 보자.
2-2 현금흐름표:
이게 마이너스면 ‘흑자 부도’ 온다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한 게 이거다.
손익계산서 이익이
아무리 좋아도,
“현금이 안 들어오면”
회사는 망한다.
영업현금흐름(-)
= 물건 팔아도 돈 못 받음
재고 급증
= 안 팔린다
차입금 증가
= 버티려고 빚낸다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인지부터 봐라.
나머진 그 다음이다.
2-3 성장주 판단의 핵심 = PEG
PEG
= PER ÷ 이익성장률.
0.5 이하 → 선물 같은 주식
1.0 근처 → 적정
1.5 이상 → 비싸다
2 이상 → 던질 준비
PER 높은 게 죄가 아니다.
성장률 없는 게 죄다.
2-4 부실기업의 특징은 7가지다
이건 진짜 투자자에게
목숨줄 같은 리스트다.
매출채권 폭증
재고 급증
비용을 자산으로 둔갑
사명 변경 반복
특수관계자 거래 과다
감사의견 ‘적정’ 아님
무형자산 과다
이 7개 중 2개만 걸려도
거르면 된다.
3. 기술적 분석은
“타이밍 도구”다
예언 도구가 아니다
차트는 심리의 기록이다.
이걸 읽으면
‘싸 보여도 사면 안 될 때’를
피할 수 있다.
3-1 이동평균선:
정배열일 때만 들어가라
정배열 = 상승 추세
역배열 = 하락 추세
초보자 최대 실수:
“역배열인데 싸보여서 들어감.”
이게 계좌를 박살낸다.
추세 역행하지 마라.
싸 보이는 건 함정이다.
3-2 골든크로스는
매수 신호가 아니다
하락장에서 나오는
골든크로스는 가짜다.
올라가는 척하다가
다시 떨어진다.
신뢰도 높은 골든크로스는
이미 대세 상승장에서만 나오는 것.
골든크로스 볼 시간에
거래량과 추세부터 봐라.
3-3 RSI 다이버전스
= 바닥 신호
강세 다이버전스:
주가는 더 떨어지는데
RSI는 올라감 → 바닥
약세 다이버전스:
주가는 신고가인데
RSI는 떨어짐 → 천장
다이버전스는
‘저점·고점’ 찾는
거의 유일한 선행 신호다.
4. 포트폴리오는
수익률이 아니라
생존률을 높이는 장치다
고수는 종목보다
비중을 먼저 본다.
4-1 전설의 60/40 전략
주식 60, 채권 40.
이 구조는 수십 년 동안 시장을 이겼다.
왜?
둘이 서로 보완하기 때문이다.
종목 10개보다,
주식/채권 비율 하나가
더 중요하다.
4-2 올웨더 포트폴리오
레이 달리오가 설계한
“모든 시기 생존용” 전략.
주식·채권·금·원자재를
적절히 섞어서
인플레/디플레/성장/침체
모두 대비하는 구조.
변동성 큰 시대엔
올웨더 같은 안정 포트가
오히려 수익 좋다.
4-3 분할 매수/매도는
필수 장비
올인 매수? 올인 매도?
그건 도박이다.
분할 매수:
평균 단가 낮추기
분할 매도:
이익 챙기고
남은 물량만 추세 타기
단타든 장기든
분할 없으면
계좌는 계속 출렁인다.
5. 심리 조절
투자 승률 50%는
여기서 갈린다
시장보다 무서운
건 내 마음이다.
5-1 인간은
‘손실 회피’때문에 망한다
100만 원 벌 때 기쁨보다
100만 원 잃을 때
고통이 2배다.
그래서
이익 나면 빨리 팔고
손실 나면 못 팔고 버티다
큰 손실 난다.
“손실 짧게, 이익 길게.”
이거 하나면 된다.
5-2 확증편향:
내가 산 종목만 좋게 보임
진짜 고수는 일부러
반대 의견을 찾는다.
반대 시각을 보고도
내 논리가 맞으면 진짜 매수다.
5-3 고수의 데일리 루틴
7시:
미국 시장, 환율 체크
장 시작 30분:
절대 매매 금지
11~12시:
추세 확인
마감 전:
내일에 영향 있는 종가 확인
밤:
매매일지 작성
루틴 없는 투자는
100% 감정 매매다.
요약하자면,
1) 시장은 금리-환율-유가에 흔들리고,
기업은 현금흐름으로 평가된다.
2) 차트는 ‘타이밍’,
포트폴리오는 ‘생존’,
심리는 ‘승률’이다.
3) 결국엔
시스템을 갖춘 투자자만
살아남고 돈 번다.
****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돈을 모르면 안됨.
즉 경제, 주식을 모르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어려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를 수 있게
내가 최대한 쉽고 이해될 수 있도록
꾸준히 글 쓸테니
카카오톡 오픈채팅
"비티의 경제" 들어와서
소식을 듣거나
내 사이트나 유튜브 구독해서
소식들으면 좋겠음!
향후에는 네프콘에도
들어갈 생각이니
지금부터 잘 듣기를 바랄게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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