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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당신의 세상을 넓혀줄 이야기. 비티의 캐주얼 시사 상식입니다."
1. 주식, 기업의 주인이 되는 투자?
뉴스에서 ['주식 투자']라는 말을 자주 들으셨을 거예요. 이건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를 넘어, '기업의 주인이 되는 것'과 같아요.
- 주식(Stock)이란?: 주식은 회사가 돈을 모으기 위해 발행하는 '증서'입니다. 예를 들어, '비티컴퍼니'가 새 사업을 위해 1억 원이 필요하다고 가정해볼게요. 이 회사는 1만 원짜리 주식 1만 장을 발행해서 사람들에게 팔 수 있어요.
- 주식 투자의 장점:
- 시세 차익: 비티컴퍼니의 사업이 잘 돼서 주식 가격이 2만 원으로 오르면, 주식을 산 사람은 1만 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배당금: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그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눠주는데 이걸 '배당금'이라고 해요.
- 주주 권리: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회사의 중요한 결정에 투표할 수 있는 권리도 생겨요.

2. 채권, 기업과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투자?
주식만큼 자주 들리는 용어가 바로 ['채권']입니다. 주식이 '동업' 개념이라면, 채권은 '돈을 빌려주는' 개념에 가까워요.
- 채권(Bond)이란?: 기업이나 정부가 돈이 필요할 때 발행하는 '차용증' 같은 거예요. '비티컴퍼니'가 이번에는 1억 원을 빌리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고, '5년 뒤에 이자 포함해서 1억 1천만 원을 갚겠다'고 약속하는 거죠.
- 채권 투자의 장점:
- 안정적인 수익: 채권은 주식처럼 가격이 크게 변동하지 않고, 약속된 이자를 꾸준히 받을 수 있어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 원금 보장: 만기가 되면 발행 주체(회사나 정부)가 원금을 돌려주기 때문에, 주식보다 위험 부담이 적어요.

3. 주식 vs 채권, 무엇이 다를까?
| 구분 | 주식 (Stock) | 채권 (Bond) |
| 투자 성격 | 기업의 [주인] (동업) | 돈을 [빌려주는 사람] (대출) |
| 수익 구조 | 시세 차익, 배당금 | 약속된 이자, 원금 상환 |
| 위험도 | 높음 (기업이 망하면 휴지 조각) | 낮음 (비교적 안정적) |
| 수익률 | 높을 수 있음 | 상대적으로 낮음 |

4. 마무리하며
이제 주식과 채권이 단순히 복잡한 용어가 아니라, 각각 '기업의 주인 되기'와 '안전하게 돈 빌려주기'라는 투자 방법이라는 것을 아셨을 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환율]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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