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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 당신의 세상을 넓혀줄 이야기. 비티의 캐주얼 시사 상식입니다."
1. 무역: 서로 사고팔면 모두가 이득?
무역(Trade)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 스마트폰, 자동차를 팔고, 다른 나라에서는 석유, 커피를 들여오죠.
- 왜 무역을 할까요?:
- 싸고 좋은 물건을 얻기 위해: 모든 나라가 모든 물건을 잘 만들 수는 없어요. 예를 들어, 브라질은 커피를 잘 만들고 우리나라는 반도체를 잘 만듭니다. 각자 잘 만드는 것을 교환하면 더 싸고 좋은 물건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경제 성장을 위해: 수출을 많이 하면 기업들이 돈을 벌고, 고용이 늘어나며 나라 전체의 경제가 성장하게 됩니다.

2. 보호무역주의: 우리 것을 지키고 싶을 때
**보호무역주의(Protectionism)**는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나라의 물건이 쉽게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정책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이 자국 철강 산업을 살리기 위해 외국에서 들어오는 철강에 높은 세금(관세)을 매기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 왜 보호무역주의를 할까요?:
- 자국 산업 보호: 값싼 외국산 물건이 무분별하게 들어오면 국내 기업들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일자리 보호: 국내 기업이 흔들리면 일자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정부는 보호무역을 통해 일자리를 지키려고 합니다.
3. 무역 vs 보호무역주의, 무엇이 옳을까?
두 정책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 무역의 장점: 소비자는 다양한 물건을 싸게 살 수 있고, 수출로 나라 경제가 성장합니다.
- 무역의 단점: 경쟁에서 뒤처진 국내 산업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 보호무역주의의 장점: 자국 산업과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 보호무역주의의 단점: 외국과 무역 전쟁이 벌어질 수 있고, 소비자는 비싼 물건을 사야 합니다.

4. 마무리하며
무역과 보호무역주의는 어느 한쪽이 무조건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각 나라의 경제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며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경제 지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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