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티의 5분 세상읽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EB%B9%84%ED%8B%B0%EC%9D%985%EB%B6%84%EC%84%B8%EC%83%81%EC%9D%BD%EA%B8%B0
비티의 5분 세상읽기
아는 만큼 보이는, 당신의 세상을 넓혀줄 이야기 '비티의 5분 세상읽기'가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전합니다.
www.youtube.com
[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 - 카카오톡 오픈채팅]
-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에서 '비티의 경제' 검색
https://open.kakao.com/o/g3PgUnTh
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뉴스요약)
$$비티의 5분 세상읽기$$ 매일 국제 경제와 시사 분석으로 통찰력을 길러보세요. 세상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규칙$ 1. 이 채팅방은 방장인 비티만 메시
open.kakao.com
[경제]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높여…5000피 랠리 우군으로 참전
- key point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확대 검토를 지시하며 증시 부양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아울러 2027년 지역의사제 도입 등 의료 개혁을 주문하고, 호남권 카지노 부재를 지적하며 공공 주도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 news preview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처 업무보고에서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고 비중 확대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코스피 5000' 시대를 목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주가 상승이 연금 고갈 시점을 늦추는 긍정적 효과를 강조하며 연금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7년 '지역의사제'를 도입하고 2029년까지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2026년부터 '한국형 주치의'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건강보험공단에 특사경 권한을 부여해 사무장병원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할 계획입니다. 이 대통령은 필수 의료 의사 확보를 위해 '손톱만큼'이 아닌 파격적인 보상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보고에서는 카지노 산업의 공공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도박 사업권을 민간에 주는 것은 특혜라며 공공 영역에서 관리해 수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호남에는 왜 카지노가 없느냐"고 반문하며 지역 형평성 문제를 제기해 향후 정책 변화가 주목됩니다.
- BT comment
국민연금을 지렛대 삼아 증시를 부양하겠다는 구상은 자본시장 활성화와 연금 재정 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 전략으로 보입니다. 의료 개혁과 카지노 공영제 발언 역시 '공공성 강화'라는 현 정부의 국정 철학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다만 연금 운용의 독립성 문제나 카지노 신규 허가에 따른 사회적 파장 등은 향후 뜨거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link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93701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높여…5000피 랠리 우군으로 참전 - 매일경제
복지부·기후부·문체부·식약처·국민연금 업무보고1차 의료 '한국형 주치의' 도입지역의사제 2027년 도입 추진열악한 지방 의료체계 개선사무장병원 등 불법 수사 위해건보에 특사경 권한부여
www.mk.co.kr

美서 빅테크수장 만난 이재용…내년 사업전략 화두는 AI칩 동맹
- key point
이재용 회장이 미국 빅테크 연쇄 회동 후 귀국하며 16일부터 삼성 글로벌 전략회의가 시작됩니다. 테슬라·AMD와의 협력 강화와 갤럭시 S26, HBM4 등 내년 AI·반도체 초격차 전략을 집중 점검합니다.
- news preview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론 머스크, 리사 수 등 미국 빅테크 수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 사업 방향을 확정합니다. 이 회장은 테슬라와 차세대 AI 칩 생산을, AMD와는 2나노 공정 기반 CPU 생산 협력을 논의하며 파운드리 고객 확보에 주력했습니다.
반도체(DS) 부문은 18일 회의를 열고 엔비디아 향 HBM4 공급과 2나노 공정 안정화를 통한 고객 확대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비한 생산 능력 확대가 주요 안건입니다. 모바일(DX) 부문은 내년 2월 공개될 '갤럭시 S26' 판매 전략과 구글 협업 AI 안경 출시를, 가전은 AI 홈 구축과 B2B 사업 확장을 논의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페라리와의 동맹을 통해 전장용 OLED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 BT comment
이재용 회장이 직접 '영업맨'을 자처하며 테슬라와 AMD라는 거물급 고객사를 챙긴 것은 삼성의 위기 돌파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번 전략회의는 단순한 실적 점검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의 부활과 파운드리 수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짜는 '전쟁터'가 될 것입니다. 내년 초 사장단 만찬에서 나올 이 회장의 '뉴 삼성' 메시지가 기대됩니다.
- link
美서 빅테크수장 만난 이재용…내년 사업전략 화두는 AI칩 동맹 - 매일경제
삼성그룹 18일까지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이재용, 테슬라·AMD 회동후글로벌 전략회의 앞서 귀국내년초 전계열사 사장단 소집AI홈 고도화·스마트폰 전략HBM4·파운드리 고객 확대…부문장 회의
www.mk.co.kr

"낮에도 '미장' 보겠네"…나스닥 '24시간 거래' 시동 걸었다
- key point
미국 나스닥이 주 5일 24시간 거래 시스템 도입을 위해 SEC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승인 시 한국 투자자들은 밤을 새우지 않고도 낮 시간에 미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 news preview
'서학개미'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미국 주식 시장이 확 바뀔 조짐입니다. 나스닥은 현행 16시간(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인 거래 시간을 사실상 24시간(정확히는 23시간)으로 늘리는 방안을 담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의 '주간 거래'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의 '야간 거래'로 나뉩니다. 중간의 오후 8시~9시는 시스템 점검을 위한 휴식 시간입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한국 시간으로는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토요일 오전 10시까지 (서머타임 해제 기준) 거의 쉬지 않고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이는 아시아 등 해외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뉴욕증권거래소(NYSE) 등도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시스템 안정성 확보와 거래량 분산에 따른 변동성 확대 우려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 BT comment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회의 창'이 넓어지는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한국의 점심시간에 테슬라나 엔비디아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24시간 돌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언제 터질지 모르는 변동성에 항상 노출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편리함 뒤에 숨은 '피로도'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 link
"낮에도 '미장' 보겠네"…나스닥 '24시간 거래' 시동 걸었다 - 머니투데이
엔비디아, 테슬라, 구글, 애플 등 대형 기술주들이 상장된 미국 증권거래소 나스닥이 주 5일 24시간 거래 시스템을 본격 추진한다. 성사 시 한국의 투자자들은 낮 시간 미국 주식 거래를 좀 더 쉽
www.mt.co.kr
[사회/국제]

EU "내연車 제로 포기"… 트럼프 입김에 전기차 시대 '후진'
- key point
전기차 수요 둔화와 트럼프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 폐기가 맞물리며, 포드가 대형 전기차 생산을 중단하고 EU가 내연기관차 규제를 완화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략이 대폭 수정되고 있습니다.
- news preview
전기차 시대의 도래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계와 유럽연합(EU)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포드는 전기차 사업에서 약 28조 6000억 원(195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손실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간판 모델인 'F-150 라이트닝' 등 대형 전기차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수익성 확보를 위해 하이브리드, 상용차, 그리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당초 SK그룹과 합작해 배터리 단지로 만들려던 켄터키 공장도 ESS용으로 전환됩니다.
환경 규제의 선봉에 섰던 EU 역시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전면 금지' 원칙에서 한발 물러섰습니다. 법 개정을 통해 친환경 철강 사용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2035년 이후에도 내연기관차 생산을 일부(2021년 배출량의 10% 수준)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높은 전기차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에 따른 수요 부진,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 후퇴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기차 세액공제를 폐지하고 연비 규제를 완화하는 등 내연기관차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업계의 '탈(脫)전기차' 움직임은 당분간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BT comment
이상보다는 '생존'과 '현실'을 택한 결과입니다. 장밋빛 전망에 기대 무리하게 전기차에 올인했던 기업들이 막대한 적자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자, 수익성이 보장되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정책적 지원마저 끊긴 상황에서 전기차 시장은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을 넘어 장기적인 조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link
https://www.fnnews.com/news/202512161823506146
EU "내연車 제로 포기"… 트럼프 입김에 전기차 시대 '후진'
트럼프 기후·환경정책 잇단 폐기업계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선회美포드도 195억달러 손실 불구간판 F-150 전기차 생산중단 밝혀EU,법 개정 통해 규제 완화 나서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
www.fnnews.com

“탈모, 요즘은 생존 문제"… 李대통령, 탈모약 건보 적용 검토 지시
- key point
정부가 2029년 공공의대, 2027년 지역의사제를 도입하고 내년 1월 의대 정원을 확정 발표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탈모를 '생존의 문제'로 규정하며 건강보험 적용 검토를 지시했고, 비만 치료제 급여화와 응급실 뺑뺑이 대책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 news preview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의료 개혁의 구체적인 시간표가 제시되었습니다. 정부는 2027년 의대 신입생부터 지역 의무 복무를 조건으로 하는 '지역의사제'를 시행하고, 2029년에는 국가가 직접 인력을 양성하는 '공공의대'를 개교할 계획입니다. 초미의 관심사인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는 다음 달 발표됩니다. 또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2030년까지 만 13세로 확대하고, 지방 거주 아동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등 저출생 대책도 강화합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특히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복지부가 의학적 연관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자, 이 대통령은 "탈모는 이제 미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횟수나 총액 제한을 두더라도 젊은 층의 부담을 덜어줄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비만 치료제의 건보 적용과 '응급실 뺑뺑이' 해소를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도 당부했습니다.
- BT comment
의료 취약지 해소를 위한 공공의대와 지역의사제 도입은 시급한 과제이지만, 의료계의 반발을 어떻게 넘느냐가 관건입니다. 한편, 이 대통령의 '탈모 건보' 카드는 청년층의 표심을 겨냥한 정책이자 건강보험의 보장성 범위를 재정의하려는 시도로 읽힙니다. 다만 건보 재정 건전성 우려가 상존하는 만큼, 포퓰리즘 논란을 넘어설 정교한 비용 추계와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 link
“탈모, 요즘은 생존 문제"… 李대통령, 탈모약 건보 적용 검토 지시
복지부 대통령 업무보고공공의대 이르면 2029년 도입지역의사제는 2027년 시행 목표2027학년도 의대정원 내달 발표李대통령 "탈모 이젠 생존의 문제"'응급실 뺑뺑이' 대책 마련도 주문 이재명 대통
www.fnnews.com

'자영업 무덤' 된 호프·카페 … 3년도 못버티고 문닫아
- key point
경기 불황과 회식 감소, 건강 중시 트렌드가 겹치면서 서울 내 호프집이 2년 새 12%나 급감했습니다. 반면 인건비 부담이 적은 무인매장은 전국 1만 개를 돌파하며 중장년층의 창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news preview
서울 서대문구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상권분석 서비스에 따르면 최근 2년 사이 서울의 호프집 수는 12.1% 감소했습니다. 서울 전체 외식업 폐업 매장 10곳 중 7곳이 호프집일 정도로 타격이 큽니다. 이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뿐만 아니라, 2030세대의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문화 확산과 직장인들의 회식 기피 현상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이미 포화 상태인 카페 역시 경쟁 심화로 2년 새 3.2%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무인매장'은 나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전국 무인점포 수는 올해 1만 개를 넘어섰으며, 서울에서만 매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창업 비용과 관리가 수월해, 불안한 노후를 대비하려는 중장년층이나 부업을 찾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BT comment
자영업 지형도가 '마시고 즐기는' 곳에서 '효율적이고 간편한' 곳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호프집의 몰락은 단순한 불황의 여파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의 구조적 변화 때문입니다. 무인매장이 대안으로 떠올랐지만, 이 역시 진입 장벽이 낮아 과당 경쟁 조짐이 보이는 만큼 신중한 접근과 차별화 전략이 필수적인 시점입니다.
- link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93705
'자영업 무덤' 된 호프·카페 … 3년도 못버티고 문닫아 - 매일경제
불황에 우는 서울 자영업폐업가게 10곳중 7곳이 호프집2년동안 점포수 12% 줄어들어회식 줄고 건강소비 늘어난 탓과열경쟁 카페도 700곳 급감무인매장은 급증, 전국 1만개중장년층 부업으로 창업
www.mk.co.kr
[생활/문화]

300만원 패딩 안에 9천원짜리 내복... 超합리소비 '프라이스 디코딩' 확산
- key point
고물가 시대에 가격의 구성 요소를 꼼꼼히 따지는 '프라이스 디코딩' 트렌드가 확산하며, 겉옷은 고가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입고 속옷은 초저가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news preview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제시된 '프라이스 디코딩(Price Decoding)'이 겨울 의류 시장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가 단순히 가격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원가, 브랜드 가치, 내구성 등을 해독하듯 분석해 구매를 결정하는 초합리적 소비 행태를 말합니다.
이에 따라 남에게 보이는 아우터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경향이 나타나, 백화점 3사의 100만~300만 원대 프리미엄 패딩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5~29% 증가했습니다. 반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품질 차이가 적다고 판단되는 이너웨어(내의)는 철저히 가성비를 따지는 탓에, 무신사 등에서 1만 원 안팎의 저가 제품 거래액이 245%나 폭증하는 대조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BT comment
불황형 소비가 단순히 지갑을 닫는 단계를 넘어, 한정된 예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전략적 소비'로 진화했습니다. 보여지는 가치가 중요한 영역에는 돈을 아끼지 않지만, 기능재에 가까운 영역에는 100원 단위까지 따지는 스마트한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균 실종' 시장에서 어중간한 가격과 품질을 내세운 '샌드위치 브랜드'들의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link
https://www.fnnews.com/news/202512161824011213
300만원 패딩 안에 9천원짜리 내복... 超합리소비 '프라이스 디코딩' 확산
올겨울 패션시장 新소비트렌드 16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6층에 프리미엄 브랜드의 패딩이 진열돼 있다. 사진=김현지 기자 고물가와 소비위축 국면 속에 겨울의류 시장에서 이른바
www.fnnews.com

"새벽에 일할 권리 왜 뺏나"…'새벽배송 금지' 반발 확산
- key point
새벽배송 규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배송기사뿐만 아니라 물류센터 단기직 등 관련 종사자 10만여 명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 '투잡'을 뛰는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쿠팡 기사들은 야당에 규제 반대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 news preview
"낮에는 손님이 없어 가게 월세 내기도 벅찹니다. 새벽 알바는 생계를 위한 마지막 안전판입니다." 경기도의 한 물류센터에서 만난 30대 의류점 사장 A씨의 호소입니다. 이처럼 본업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혹은 급한 목돈이 필요해 밤잠을 줄여가며 물류센터로 향하는 'N잡러'들에게 새벽배송 규제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새벽배송에 직접 종사하는 배송기사는 약 1만 5,000명이지만, 물류 분류와 포장 등 간접 고용 인원과 단기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하면 그 규모는 10만 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새벽배송 이용자 수 역시 2,000만 명에 달해, 규제 도입 시 소비자 편익 저하 또한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에 쿠팡파트너스연합회 등 현장 근로자들은 실력 행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야간 일자리가 축소되면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다"며 규제 반대 탄원서 350여 건을 야당인 국민의힘에 전달했습니다.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겠다는 규제의 취지가 역설적으로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딜레마를 낳고 있습니다.
- BT comment
'새벽 노동'을 단순히 규제의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절박한 '생존의 사다리'라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경기 침체로 자영업자들이 투잡 전선으로 내몰리는 현실에서, 대안 없는 일괄적인 규제는 약자들의 숨통을 조일 수 있습니다.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취약 계층의 소득 보전 사이에서 정교한 정책적 균형 감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link
https://www.mk.co.kr/news/society/11493713
"새벽에 일할 권리 왜 뺏나"…'새벽배송 금지' 반발 확산 - 매일경제
기사 1.5만명 외에도관련된 심야 근로자10만명 이상 추산쿠팡 기사들 탄원서野에 350여 건 전달
www.mk.co.kr

민주, 쿠팡 김범석 입국금지법 추진한다
- key point
쿠팡 김범석 의장이 '해외 출장'을 이유로 국회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내자, 정치권이 들끓고 있습니다. 외국인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 아예 한국 입국을 금지시키는 강력한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 news preview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외국인 증인이 국회 출석 요구에 불응할 경우 법무부 장관에게 입국 금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 증언·감정법' 및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외국인' 신분이나 '해외 거주'를 방패 삼아 책임을 회피하는 행태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앞서 쿠팡 김범석 의장은 17일 예정된 정보 유출 사태 청문회에 글로벌 비즈니스 일정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국회 과방위는 김 의장을 고발하고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 역시 "수익의 90%를 한국에서 내면서 미국 시민권 뒤에 숨는 것은 국민 기만"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어, 쿠팡을 향한 전방위적 압박이 거세질 전망입니다.
- BT comment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피하겠다'는 일부 외국계 기업 경영진의 행태에 국회가 '입국 금지'라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실제 법안 통과 여부를 떠나, 한국 시장을 '현금 인출기'로만 여기고 사회적 책임을 도외시하는 기업들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한국에서 돈을 벌려면 한국 국민과 국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책임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 link
https://www.mk.co.kr/news/politics/11493569
민주, 쿠팡 김범석 입국금지법 추진한다 - 매일경제
국회 증언·감정법 등 발의金 청문회 불참에 비판 잇달아韓서 실질적 경영 중인 외국인이유 없이 불출석땐 입국 차단과방위, 金 고발·국정조사 예고
www.mk.co.kr

#비티 #BT #비티의 인사이트 노트 #경제뉴스 #사회뉴스 #국제뉴스 #한국경제 #미국경제 #아시아경제 #미국경제뉴스보는곳 #생활뉴스 #5분 세상읽기 #하루 5분 경제뉴스 #뉴스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