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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의 5분 세상읽기

[26년 1월 6일(화)] 반도체 투톱, 코스피 쌍끌이…올 영업익 300조 전망도 - 비티의 오늘 주요 뉴스 요약

by btnote 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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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월스트리트 100; 방구석 개미에서 월가형투자자로]

https://btnote.tistory.com/entry/PROJECT-WALL-STREET-100-%EB%B0%A9%EA%B5%AC%EC%84%9D-%EA%B0%9C%EB%AF%B8%EC%97%90%EC%84%9C-%EC%9B%94%EA%B0%80%ED%98%95-%ED%88%AC%EC%9E%90%EC%9E%90%EB%A1%9C-%EB%94%B1-100%EC%9D%BC%EB%A7%8C-%EB%94%B0%EB%9D%BC%EC%98%A4%EC%8B%AD%EC%8B%9C%EC%98%A4

 

[PROJECT: WALL STREET 100] 방구석 개미에서 월가형 투자자로. 딱 100일만 따라오십시오.

죄송합니다. 성실하기만 하면'벼락거지'가 됩니다.: 당신의 '금융 운명'을 바꿀 100일간의 대장정 [PROJECT : WALL STREET 100] "나는 왜 열심히 사는데 돈이 안 모일까?" 혹시 오늘 퇴근길에 이런 생각을

btspick.com

 

[비티의 5분 세상읽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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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의 5분 세상읽기

아는 만큼 보이는, 당신의 세상을 넓혀줄 이야기 '비티의 5분 세상읽기'가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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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 - 카카오톡 오픈채팅]

 -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에서 '비티의 경제' 검색

https://open.kakao.com/o/g3PgUnTh

 

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뉴스요약)

$$비티의 5분 세상읽기$$ 매일 국제 경제와 시사 분석으로 통찰력을 길러보세요. 세상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규칙$ 1. 이 채팅방은 방장인 비티만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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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반도체 투톱, 코스피 쌍끌이…올 영업익 300조 전망도

- key point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가파른 D램 가격 상승과 HBM 수요 폭발로 인해 증권사들이 실적 전망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양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300조 원을 넘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며 메모리 슈퍼사이클 진입이 기정사실화되고 있습니다.

- news preview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반도체 투톱의 주가 고공행진 배경에는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익 전망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1. 증권사 전망치 줄상향 당초 시장에서는 올해 양사 합산 영업이익을 200조 원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D램 가격 상승세가 뚜렷해지며 이 수치가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씨티증권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155조 원으로, 모건스탠리는 SK하이닉스를 148조 2,000억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합산 최대치는 무려 303조 원에 달합니다.

2. 목표주가도 쑥 이익 전망이 오르면서 목표주가도 뛰었습니다. 씨티증권은 삼성전자를 20만 원, SK하이닉스를 9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 역시 역사적 상단인 2.2배, 3.2배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3. 1월 실적 시즌 주목 오는 8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을 시작으로 15일 TSMC, 21일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성적표가 공개됩니다. 숫자로 슈퍼사이클이 증명될 경우 주가 상승세는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 BT comment


반도체의 겨울이 끝나고 뜨거운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단순한 업황 회복을 넘어, AI 시대가 요구하는 HBM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가 이끄는 구조적 성장이 본격화된 모습입니다. 200조 원을 넘어 300조 원이라는 이익 전망치는 한국 증시 전체의 레벨업을 이끌 수 있는 강력한 동력입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향후 2027년 이후의 사이클 논쟁은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link

https://www.mk.co.kr/news/stock/11923594

 

반도체 투톱, 코스피 쌍끌이…올 영업익 300조 전망도 - 매일경제

14만전자·70만닉스 눈앞D램값 예상보다 크게 올라증권사 실적전망 일제히 쑥삼전닉스 목표 주가도 올라TSMC 등 실적 발표 줄이어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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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랠리·트럼프 부양책 지속…"S&P500 올해 8000 넘을 것"

- key point


월가는 올해 미국 증시가 지난해에 이어 강세를 지속하며 S&P500 지수가 10%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견고한 기업 실적 성장세와 트럼프 행정부의 부양책, 그리고 식지 않는 AI 열풍이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 news preview


매일경제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올해 S&P500 지수가 평균 7,635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 견고한 실적과 트럼프의 '빅 뷰티풀 빌' 올해 미 증시 낙관론의 핵심 근거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입니다. S&P500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이 연 10~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규모 감세와 예산안을 담은 통합 법안인 '빅 뷰티풀 빌'이 기업 투자를 자극하며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2. 역대급 IPO, 스페이스X와 오픈AI 올해는 대어급 기업들의 상장이 예고되어 있어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업가치 1조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는 스페이스X를 필두로, 오픈AI와 앤스로픽 등 AI 선도 기업들이 IPO(기업공개) 시장에 나설 것으로 보여 증시에 막대한 유동성이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고평가 논란은 여전 다만 일각에서는 현재 주가가 기업 가치 대비 지나치게 높다는 신중론도 제기됩니다. AI 관련주들이 실질적인 이익보다는 미래의 기대감(꿈)을 반영해 올랐기 때문에, 성장세가 조금이라도 둔화하면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 BT comment


2026년 미국 증시는 '실적'과 '정책'이라는 두 개의 엔진을 달고 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노골적인 자국 우선주의와 부양책은 미국 기업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호재입니다. 주목할 점은 스페이스X 등의 상장입니다. 이는 우주 산업이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국가 인프라 산업으로 자리 잡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막연한 기대보다는 숫자로 증명되는 기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link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1923409

 

AI랠리·트럼프 부양책 지속…"S&P500 올해 8000 넘을 것" - 매일경제

美증시, 강세장 지속 예상美기업 이익 성장세 견고해S&P500 10%대 상승 전망트럼프 부양 정책도 본격화스페이스X·오픈AI·앤스로픽역대급 IPO 기대감도 높아증시 고평가 우려 신중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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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충 시급하다 

- key point


고성능 에이전틱 AI의 등장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일반 산업 시설의 50배 이상으로 폭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가 전력 자립도가 낮은 수도권에만 집중되면서 전력 수급 불균형이 국가적 리스크로 부상했습니다.

- news preview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 이면에 심각한 전력 인프라 부족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1. 전기 먹는 하마, 에이전틱 AI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에이전틱 AI 등 고성능 모델은 기존 거대언어모델(LLM)보다 수십 배 많은 연산을 필요로 합니다. 이로 인해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센터(10~25MW)보다 훨씬 큰 200~400MW의 전력을 소모하며, 단위 면적당 에너지 소비량은 일반 산업시설의 50배에 달합니다.

2. 수도권 쏠림 현상과 전력난 문제는 국내 데이터센터의 75%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몰려 있다는 점입니다. 수도권의 전력 자립도는 66%, 서울은 11.6%에 불과해 전력 공급에 과부하가 걸린 상태입니다. 반면 한국전력은 재정난으로 송변전망 투자를 축소하고 있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병목 현상이 우려됩니다.

3. 지방 분산이 유일한 해법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7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8배 급증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전력 계통 영향평가 간소화, 전기요금 할인 등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데이터센터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 BT comment


AI 패권 경쟁의 승패가 반도체 칩 확보를 넘어 이제는 전력 확보 전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전기는 단순한 유틸리티가 아니라 AI 산업을 가동하는 핵심 연료입니다. 수도권의 전력망 포화는 물리적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지방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전력 직거래 허용 등 정책적 물꼬를 트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link

https://www.fnnews.com/news/202601051811393187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확충 시급하다 [2026 신년기획, AI 르네상스 시대]

(3)·끝 리스크 떠오른 전력 불균형에이전틱 AI 등 고성능화 영향AI데이터센터 에너지 소비량일반 산업시설 대비 50배 이상서울·경기·인천에 수요 몰리는데수도권 전력 자립 전국 평균 하회 인공

www.fnnews.com

 

 

 

 


[사회/국제]

 

 

李대통령 "한중관계 복원 원년… 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 서야"

- key point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한중 관계의 '전면 복원'을 선언하고 경제·산업 등 14건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나, 한한령 해제와 같은 민감한 현안에서는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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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간 진행된 이번 회담은 경제 협력 재개와 안보 이슈에 대한 '주고받기식' 합의가 특징입니다.

1. 경제 혈맥 잇고 관계 격상 양 정상은 경제, 기후, 교통 등 14개 분야 협약에 서명하며 전임 정부에서 소원했던 관계를 전면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를 "되돌릴 수 없는 협력의 원년"으로 규정했고, 시 주석도 공동 이익을 강조하며 화답했습니다.

2. '하나의 중국' 주고 '핵잠수함' 받았다 외교적 빅딜도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은 대만 문제와 관련해 중국이 중시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중국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이 북한 견제용임을 수용하며 사실상 묵인하는 파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3. 여전히 높은 '한한령'의 벽 시 주석은 미국의 최근 행보(마두로 체포 등)를 겨냥한 듯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며 한국의 전략적 선택을 우회적으로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문화 콘텐츠 금지령(한한령) 해제나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해 미완의 회담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 BT comment


실리와 명분을 철저히 계산한 회담이었습니다. 한국은 침체된 수출(교역액 3,000억 달러 정체) 돌파구와 안보(핵잠수함)를 챙겼고, 중국은 미국의 대중국 포위망 속에서 한국을 확실한 중립 지대로 묶어두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한한령 해제가 불발된 점은 아쉽습니다. 이번에 뚫린 경제 물꼬가 문화 교류로까지 이어질지, 아니면 안보 이슈(핵잠수함 vs 대만)가 새로운 불씨가 될지는 후속 조치를 지켜봐야 합니다.

 

- link

https://www.sedaily.com/NewsView/2K76Q9UU49

 
 

李대통령 '한중관계 복원 원년… 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 서야'

정치 > 청와대 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산업·기후&middo...

www.sedaily.com

 

 

 


 

 

"마두로 석방" 외치던 베네수 부통령 … 하루만에 "美에 협력"

- key poin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향해 "처신을 잘못하면 2차 공습을 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하자, 강경했던 베네수엘라 집권 세력이 하루 만에 태도를 바꿔 평화와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태의 본질이 '먼로주의' 부활과 '석유 인프라 장악'임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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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우리가 담당하고 있다(We are in charge)"는 선언과 함께 중남미 정세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1. "베네수엘라는 죽은 나라"... 석유가 먼저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의 새 정부 구성보다 석유 인프라 재건이 시급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는 베네수엘라를 "죽은 나라"로 규정하며, 미국 석유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민주주의 회복보다는 미국의 경제적 이익과 에너지 통제권 확보가 우선임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2. 2차 공습 경고에 꼬리 내린 베네수엘라 전날 미국을 맹비난했던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권한대행은 트럼프의 추가 공격 위협 직후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며 입장을 180도 바꿨습니다. 그는 미국에 공동 개발과 협력을 제안하며 사실상 백기를 들었습니다.

3. 다음 타깃은 콜롬비아와 쿠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의 근거로 미국이 서반구에 개입할 권리가 있다는 '먼로주의'를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약 생산국인 콜롬비아와 공산 국가인 쿠바를 향해서도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며 정권 교체 가능성을 시사해 중남미 전체에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4. 마두로, 뉴욕 법정 섰다 한편, 체포된 마두로 전 대통령은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 출석했습니다. 헬기와 장갑차로 호송된 그는 마약 테러 및 자금 세탁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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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무력을 앞세운 21세기판 '함포 외교'가 통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집권 세력의 빠른 태세 전환은 미국의 군사적 옵션이 단순한 엄포가 아님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주목할 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먼로주의'를 직접 거론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중남미를 다시 미국의 확실한 뒷마당으로 만들겠다는 선전포고로, 향후 쿠바와 콜롬비아 등 주변국에서도 미국의 개입이 더욱 노골화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 link

https://www.mk.co.kr/news/world/11923650

 

"마두로 석방" 외치던 베네수 부통령 … 하루만에 "美에 협력" - 매일경제

베네수 집권세력, 트럼프 "2차 공격" 위협에 돌변美, 압박 통한 간접통치 시사석유 기업에 재건 투자 요구트럼프 '중남미 야욕' 노골화콜롬비아·쿠바에도 군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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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는 시작일 뿐?…'다음 타깃' 지목한 트럼프

- key point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 축출에 성공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타깃으로 콜롬비아와 쿠바를 지목하고,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합병까지 시사했습니다. 힘과 이익을 앞세워 미국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이른바 '돈로주의(Don + Monroe Doctrine)'가 본격화되며 국제 질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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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법 위반 논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의 뒷마당인 중남미와 북극권에 대한 노골적인 개입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1. 콜롬비아·쿠바도 정권 교체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체포 직후, 마약 문제를 근거로 콜롬비아 정권을 향해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반미 국가인 쿠바에 대해서도 "망하고 있다"며 좌파 정권 도미노 붕괴를 예고했습니다. 이는 중남미를 미국이 직접 관리하겠다는 선전포고입니다.

2. 그린란드에는 성조기를? '돈로주의' 공포 트럼프 측근은 성조기가 칠해진 그린란드 지도에 "곧(Soon)"이라는 문구를 적어 올리며 매입 또는 합병 의사를 다시 내비쳤습니다. 가치나 동맹보다 철저히 미국의 이익(Money)과 힘을 우선하는 '돈로주의'의 신호탄입니다.

3. 중·러에 면죄부 주나 미국의 이러한 패권적 행보는 중국의 대만 무력 통일이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정당화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긴급회의를 소집해 미국의 국제법 위반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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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로주의'가 서구 열강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어적 성격이었다면, 트럼프의 '돈로주의'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 타국의 주권을 침해할 수도 있다는 공격적 개념입니다. "미국에 이익이 되면 무엇이든 한다"는 식의 접근은 국제 사회의 규칙을 '힘의 논리'로 되돌려놓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지정학적 리스크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위험한 도박이 될 수 있습니다.

 

- link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8516?influxDiv=NAVER

 
 

베네수엘라는 시작일 뿐?…‘다음 타깃’ 지목한 트럼프

주말 사이 벌어진 무력 침공은 국제법 위반 논란을 촉발시켰습니다. 특수부대를 투입해 주권 국가의 정상을 압송하는 매우 이례적인 사례를 현대 국제...

news.jtbc.co.kr

 

 

 

 

 


[생활/문화]

 

 

“쿠팡 너무너무 고맙습니다”…여기 사용자 11.5% 폭증했다는데

- key point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이용자 이탈은 미미했던 반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이용자가 11.5% 급증하며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렸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11번가는 연말 할인 행사 종료 후 이용자가 크게 빠져나가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 news preview


와이즈앱 리테일의 지난달 월간 사용자 수(MAU) 분석 결과,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미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되었습니다.

1. 쿠팡, 악재에도 굳건한 1위 지난해 11월 말 3,370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대형 악재가 터졌음에도, 쿠팡의 12월 이용자 수는 전월 대비 0.3%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탈팡(쿠팡 탈퇴) 우려가 컸으나, 로켓배송 등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가 이탈을 막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히려 자매 서비스인 쿠팡이츠는 이용자가 3.1% 증가했습니다.

2.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급부상 이번 달의 진정한 승자는 네이버입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자는 644만 명으로 전월 대비 11.5%나 급증했습니다. 쿠팡의 대체재를 찾는 수요와 알리, 11번가에서 이탈한 사용자를 흡수하며 2위권(알리, 11번가)과의 격차를 200만 명대로 좁혔습니다.

3. 알리·11번가, 행사 끝나자 썰물 반면, 11월 광군제와 십일절 특수를 누렸던 알리익스프레스(-11.1%)와 11번가(-7.1%)는 행사가 끝나자 이용자가 급감했습니다. 이는 충성 고객보다는 할인 이벤트에 따라 움직이는 체리피커(실속형 소비자) 비중이 높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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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태는 플랫폼 독점의 무서움을 보여줍니다. 정보 유출이라는 치명적 사고에도 소비자는 편리함을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네이버의 약진입니다. 쿠팡의 유일한 대항마로서 네이버 쇼핑 생태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커머스 시장은 쿠팡의 독주 속에 네이버가 얼마나 빠르게 2위권을 장악하느냐, 그리고 알리와 테무 등 C-커머스가 상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느냐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 link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23712

 
 

“쿠팡 너무너무 고맙습니다”…여기 사용자 11.5% 폭증했다는데 - 매일경제

지난달 월간사용자수 조사 쿠팡, 전달보다 0.3% 줄어들자 반사이익 네이버 스토어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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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식 간 돈 거래 절대 안 된다더니"..아들 '투자 대박'에 돌변한 부모

- key point


철저하게 계산적인 태도로 자녀에게 금전 지원을 끊었던 부모가, 아들이 가상화폐 투자로 10억 원대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배신"이라며 분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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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에 소개된 20대 여성 A씨의 사연은 가족 간의 신뢰가 돈 앞에 무너진 현실을 보여줍니다.

1. "숙박비·교통비 내놔라"...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 공무원 아버지와 전업주부 어머니는 자녀에게 "부모 자식 간 돈 거래는 없다"고 강조해왔습니다. 대학생 아들에게 숙박비와 조부 선물 비용까지 청구했고, 독립자금 2천만 원 요청도 단칼에 거절해 아들을 고시원 생활로 내몰았습니다.

2. "전세라더니 내 집?"... 등기부 떼본 부모 아들 B씨는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로 큰돈을 벌어 10억 원이 넘는 고급 아파트를 매입했습니다. 그는 부모에게 "지인 도움으로 얻은 전세"라고 둘러댔으나, 부모가 직접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며 거짓말이 들통났습니다.

3. "배신감 느낀다"... 적반하장 분노 사실을 안 부모는 "부모를 속였다", "상의 없이 집을 샀다"며 격분했습니다. 급기야 동생인 A씨에게 "너도 오빠처럼 될까 겁난다"며 독립을 막고 재산 상속을 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등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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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을 투자와 회수의 관점으로만 바라본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가 자식과의 관계를 '금전적 거래'로 규정했기에, 아들 또한 자신의 경제적 성공을 부모와 공유하지 않고 '비즈니스 비밀'로 부친 셈입니다. 2천만 원이 아까워 아들을 고시원에 보냈던 부모가 10억 아파트를 보자 권리를 주장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자아냅니다. 가족은 돈이 아닌 신뢰로 연결되어야 함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link

https://www.fnnews.com/news/202601041648033503

 
 

"부모 자식 간 돈 거래 절대 안 된다더니"..아들 '투자 대박'에 돌변한 부모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가족 간 금전 거래를 금지하던 부모가 아들이 투자에 성공해 큰 돈을 벌자 태도를 180도 바꿨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대

www.fnnews.com

 

 

 


 

AI시대, 컴공 아닌 철학·언어학 뜬다

- key point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해력이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자, 취업난으로 외면받던 철학과와 언어학 등 인문계 학과의 입학 경쟁률이 급상승하는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 news preview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의 2026학년도 입시에서 인문계 학과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1. 철학·언어학 경쟁률 급등 서울대 철학과 수시 경쟁률은 2020학년도 9.92대 1에서 2026학년도 15.56대 1로 크게 올랐습니다. 종교학과, 미학과 역시 경쟁률이 두 배 가까이 뛰었으며, 경북대 철학과는 정시에서 교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학생들이 단순 지식 습득보다 사유하는 힘을 미래 경쟁력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 컴공·경영은 시들, 로스쿨·AI 수요는 활활 반면, 과거 인기 학과였던 컴퓨터공학과와 경영학과는 AI 대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경쟁률이 하락세입니다. 서울대 컴공과 경쟁률은 3년 새 반토막이 났습니다.

대신 로스쿨 진학에 필요한 리트(LEET) 시험 준비에 철학·언어학이 유리하다는 점과, 구글 등 빅테크 기업이 자연어 처리(NLP)를 위해 언어학 전공자를 선호한다는 점이 인문학의 부활을 이끌고 있습니다.

3. 대학가도 융합 학과로 화답 대학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외대는 언어학과 AI를 합친 융합학부를 신설해 183대 1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고, 성균관대 문헌정보학과는 거대언어모델(LLM) 수업을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BT comment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현상입니다. 코딩은 AI가 대신해 주는 세상이 오면서, 오히려 AI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지 결정하는 논리력과 인간의 언어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더 귀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술 만능주의 시대에 인문학이 갖는 본질적인 가치가 재조명받는 것이며, 취업 시장의 판도가 기술직 위주에서 창의·기획직 우대로 재편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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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6/01/06/WEKVC6ZQMBHLBDMSVSAFOCJGX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AI시대, 컴공 아닌 철학·언어학 뜬다

AI시대, 컴공 아닌 철학·언어학 뜬다 사유하는 힘 키울 수 있는 학과들 재조명 서울대 철학과 수시 경쟁률 올해 15.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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