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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의 5분 세상읽기

[26년 1월 3일(토)] '적토마' 코스피…4300도 뚫었다 - 비티의 오늘 주요 뉴스 요약

by btnote 202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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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월스트리트 100; 방구석 개미에서 월가형투자자로]

https://btnote.tistory.com/entry/PROJECT-WALL-STREET-100-%EB%B0%A9%EA%B5%AC%EC%84%9D-%EA%B0%9C%EB%AF%B8%EC%97%90%EC%84%9C-%EC%9B%94%EA%B0%80%ED%98%95-%ED%88%AC%EC%9E%90%EC%9E%90%EB%A1%9C-%EB%94%B1-100%EC%9D%BC%EB%A7%8C-%EB%94%B0%EB%9D%BC%EC%98%A4%EC%8B%AD%EC%8B%9C%EC%98%A4

 

[PROJECT: WALL STREET 100] 방구석 개미에서 월가형 투자자로. 딱 100일만 따라오십시오.

죄송합니다. 성실하기만 하면'벼락거지'가 됩니다.: 당신의 '금융 운명'을 바꿀 100일간의 대장정 [PROJECT : WALL STREET 100] "나는 왜 열심히 사는데 돈이 안 모일까?" 혹시 오늘 퇴근길에 이런 생각을

btspick.com

 

[비티의 5분 세상읽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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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의 5분 세상읽기

아는 만큼 보이는, 당신의 세상을 넓혀줄 이야기 '비티의 5분 세상읽기'가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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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 - 카카오톡 오픈채팅]

 -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에서 '비티의 경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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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뉴스요약)

$$비티의 5분 세상읽기$$ 매일 국제 경제와 시사 분석으로 통찰력을 길러보세요. 세상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규칙$ 1. 이 채팅방은 방장인 비티만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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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적토마' 코스피…4300도 뚫었다

- key point


2026년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가 2.27%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인 4,309.63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와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끌며 시가총액 4,000조 시대를 열었습니다.

- news preview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힘찬 출발을 알리며 역대급 기록을 쏟아냈습니다.

1. 역대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95.46포인트 오른 4,309.63으로 마감하며 장중 및 종가 기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이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새해 첫날 최고가 기록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전체 시가총액은 사상 최초로 4,0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2. 반도체가 이끈 불장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 외국인이 6,46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삼성전자가 7% 넘게 급등해 12만 8,500원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4% 가까이 오르며 67만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전력 설비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3. 저평가 매력 여전 지난해 세계 1위 상승률을 기록했음에도 글로벌 IB들은 한국 증시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합니다. 현재 PBR은 1.3배로 신흥국 평균(1.9배)보다 낮아, 기업 실적 개선과 정부의 주주 환원 정책이 맞물리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 BT comment


새해 벽두부터 한국 증시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AI라는 확실한 성장 엔진이 장착된 덕분입니다. 특히 외국인의 귀환은 우리 시장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제 관건은 이 열기를 이어갈 기업들의 실적과 주주 환원 정책의 지속성입니다. 코스피 5,000 시대를 향한 기대감이 단순한 희망 고문이 되지 않으려면 펀더멘털의 뒷받침이 필수적입니다.

 

- link

https://www.sedaily.com/NewsView/2K75AVRGYQ

 

'적토마' 코스피…4300도 뚫었다

증권 > 증권일반 뉴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4300선마저 뚫어내며 힘차게 출발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업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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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 오를때 2차전지株 10% '뚝'

- key point


2026년 새해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불장임에도 2차전지(배터리) 업종만 주가가 급락하는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 전환 속도 조절로 시장 위축 우려가 커지자,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의 대규모 공급 계약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있습니다.

- news preview


서울경제에 따르면 코스피가 9% 넘게 오르는 동안 'KRX 2차전지 TOP10' 지수는 오히려 10% 넘게 하락했습니다.

1. 정책 후퇴와 완성차의 변심
 - 정책: EU는 2035년 내연기관차 금지 계획을 완화했고, 미국은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했습니다.
 - 기업: 포드, GM,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전기차 사업 규모를 축소하거나 속도를 늦추고 있습니다.

2. 13조 원이 0원으로... 충격의 '올빼미 공시' 불안감은 실제 계약 변경으로 현실화되었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 포드 등과 맺은 13조 5,000억 원 규모 계약 종료.
 - 엘앤에프: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이 3조 8,000억 원에서 937만 원으로 99.9% 축소.
 - 포스코퓨처엠: GM 공급 계약 금액 80% 하향 조정 (13.7조 → 2.8조).
 - SKC: 양극재 사업 진출 계획 전면 취소.

 

- BT comment


'전기차의 미래'만 믿고 달렸던 배터리 업계에 혹독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단순한 일시적 조정이 아니라, 글로벌 정책과 완성차 기업의 전략 수정이라는 구조적 악재가 겹쳤습니다. 특히 장 마감 후나 휴장일에 악재를 터뜨리는 '올빼미 공시'가 잇따르며 시장의 신뢰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막연한 반등 기대보다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인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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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K75AMLPSW

 

코스피 10% 오를때 2차전지株 10% '뚝'

증권 > 국내증시 뉴스: 2026년 새해를 맞이한 국내 증시가 고공 행진을 이어갔지만 2차전지 업종은 한파를 맞았다. 글로벌 전기차(EV) 시장 성장 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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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상관없다”더니…슬그머니 또 관세 내린 트럼프

- key point


'관세가 물가를 올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해 온 트럼프 행정부가 새해 벽두부터 가구와 파스타 등에 대한 관세를 잇달아 인하하거나 유예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사실상 '관세=물가 상승' 공식을 인정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 news preview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새해 전날과 첫날, 생활 물가와 직결된 품목들의 관세 장벽을 낮췄습니다.

1. 가구 관세 인상 '1년 유예' 지난해 말(12월 31일) 오후, 백악관은 소파, 의자, 주방 캐비닛 등에 적용하려던 관세 인상 계획을 2027년으로 1년 미뤘습니다. 당초 올해 1월 1일부터 기존 25%였던 관세를 품목별로 30~50%까지 올릴 예정이었으나, 이를 슬그머니 연기한 것입니다.

2. 파스타 관세 90% → 10% 뚝 1월 1일에는 이탈리아산 파스타에 부과하려던 90%대 반덤핑 관세를 10% 안팎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당초 이탈리아 업체들이 덤핑 판매를 한다며 고율 관세를 예고했으나, '라 몰리사나(2.26%)', '가로팔로(13.98%)' 등 주요 업체에 낮은 세율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3. 선거 앞둔 '물가 관리' 모드 이미 지난해 11월 커피, 소고기 등 200여 개 식료품 관세를 면제한 데 이은 조치입니다. 외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부담에 대한 정치적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이는 결국 관세가 물가를 자극한다는 점을 시인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BT comment


"관세는 외국이 내는 돈"이라던 트럼프 대통령도 결국 '성난 장바구니 민심' 앞에서는 한발 물러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경제 논리보다는 11월 중간선거를 겨냥한 철저한 정치적 계산의 결과입니다. 겉으로는 강경한 보호무역 기조를 유지하겠지만, 선거 전까지는 유권자들이 체감하는 소비재 품목에 한해 '조용한 관세 후퇴'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link

https://www.sedaily.com/NewsView/2K75ALTDRP

 

 “물가와 상관없다”더니…슬그머니 또 관세 내린 트럼프

국제 > 정치·사회 뉴스: ‘관세=물가 상승’이라는 지적에도 둘의 상관관계를 부인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근 잇따라 관세를 인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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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국제]

 

 

고용·소득 이미 '양극화 임계점'…"금리인상 억제하고 내수 살려야"

- key point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신년사에서 수출과 내수의 괴리가 심해지는 K자형 회복의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은 살아나고 있지만,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여파로 자영업자 폐업이 사상 처음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내수 경제와 서민의 삶은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 news preview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2026년 한국 경제는 지표상 회복세와 체감 경기 침체가 공존하는 기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 반도체 착시 효과 올해 한국 경제는 반도체 등 IT 수출 호조로 잠재성장률(1.8%) 수준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IT 부문을 제외하면 성장률은 1.4%로 뚝 떨어집니다. 반도체는 고용 유발 효과가 낮아, 숫자는 좋아져도 일자리는 늘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이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2. 3중고에 무너지는 자영업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가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집중 타격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6%에 육박하며 가처분 소득이 줄었고, 이는 소비 위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2024년 자영업 폐업자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었고,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1%에 육박했습니다.

3. 부의 양극화 심화 자산 격차도 벌어졌습니다. 소득 상위 20%의 순자산 점유율은 늘어난 반면, 하위 80%는 모두 줄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국 경제가 일본식 장기 불황으로 가느냐, 재도약하느냐의 갈림길에 섰다며 뼈를 깎는 구조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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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이는 경제 성장률이 나의 지갑 사정과 다른 이유가 명확해졌습니다. 반도체라는 엔진 하나만 뜨겁게 돌아갈 뿐, 온기가 아랫목(내수, 자영업)까지 퍼지지 않는 동맥경화 상태입니다. K자의 윗줄(수출 대기업)을 잡고 올라가는 사람들과 아랫줄(내수 소상공인)을 타고 미끄러지는 사람들의 격차가 사회적 갈등으로 비화할 우려가 큽니다. 지금은 단순한 금리 조절을 넘어, 내수 체질을 개선할 정교한 수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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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K75BVJ16H

 
 

고용·소득 이미 '양극화 임계점'…'금리인상 억제하고 내수 살려야'

산업 > 산업일반 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신년사에서 지적한 ‘K자형 회복’에 따른 양극화 심화는 올해 우리 경제가 직면한 최대 과제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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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생각 다르다고 등 돌리면 전진 못해…국민통합 이루자"

- key point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 통합'과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화두로 던졌습니다. 하지만 정작 국정 파트너인 국민의힘이 불참하면서 통합의 메시지가 힘을 잃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훈장 수여 등 화제성도 있었지만, 여야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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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 5부 요인과 재계 총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지만, 여당인 국민의힘 지도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1. "자본 집중, 기회 편중 깨야" 이 대통령은 과거의 추격자 전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정 기업과 계층에 쏠린 기회를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새로운 도약의 길이라며, 기존 성장 전략의 과감한 수정을 예고했습니다. 이는 최근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으로 '분배와 상생'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 국힘은 왜 불참했나? 최근 정국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통일교 특검' 등으로 얼어붙어 있습니다. 여기에 보수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기용한 것을 두고 여야 모두에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항의의 표시로 청와대 행사를 거부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독자 행보를 보였습니다.

3. '페이커' 청룡장 수훈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e스포츠의 전설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AI 로봇 '리쿠'가 등장해 새해 인사를 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연출도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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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통합'을 외쳤지만, 현실은 '분열'의 정점임을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이혜훈 장관 기용이라는 파격적인 카드가 오히려 갈등의 불쏘시개가 된 형국입니다. 고환율, 고물가 등 경제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정치가 해법을 내놓기는커녕 갈등만 키우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야당이 없는 통합 논의는 공허한 메아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 link

https://www.sedaily.com/NewsView/2K75ANV6R5

 

李 '생각 다르다고 등 돌리면 전진 못해…국민통합 이루자'

정치 > 청와대 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등을 돌리고, 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사회는 결코 앞으로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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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도 'AI 침공'에 벌벌 … 갈 곳 못찾는 수습 회계사·변호사

- key point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일자리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대형 법무법인과 회계법인이 AI를 도입하며 신규 채용을 대폭 줄였고, 그 결과 작년 회계사 시험 합격자의 74%가 실무 수습처를 찾지 못하는 '취업난'이 발생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AI 관련 신규 일자리가 더 많이 생겨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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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단순 반복 업무뿐만 아니라 고학력 전문직 영역에서도 'AI 일자리 침공'이 현실화되었습니다.

1. "변호사 2명 몫을 AI가 혼자서" 대전의 법무법인 대표 A씨는 주니어 변호사 2명과 재계약하는 대신 AI 리걸테크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계약서 초안 작성 등 업무량은 비슷하지만, 인건비는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2 회계사 합격자 1,000명이 '백수' 회계 업계는 더 심각합니다. 삼일회계법인이 'Gen AI팀'을 출범하는 등 자동화를 서두르면서 신규 채용이 급감했습니다. 2025년 회계사 합격자 1,200명 중 실무 수습기관에 등록한 인원은 338명(26%)에 불과합니다. 취업 경쟁률이 200대 1까지 치솟았습니다.

3. "5년은 고통... 장기적으론 기회"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감소한 청년 일자리의 98.6%가 AI 노출 업종(프로그래밍, 디자인 등)이었습니다. 전문가는 향후 5년간은 일자리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2030년까지 사라지는 일자리(9,200만 개)보다 새로 생기는 일자리(1억 7,000만 개)가 더 많을 것이라는 WEF의 전망을 인용하며 장기적 낙관론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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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자격증만 따면 평생 먹고산다"는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AI는 지치지 않고, 불평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인간보다 훨씬 저렴하게 '지식 노동'을 수행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자격증 그 자체가 아니라, AI를 도구로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활용 능력'과 AI가 대체하기 힘든 '대인 관계 및 소통 능력'입니다. 취업 준비생들은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AI와 협업하는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해야 합니다.

 

- link

https://www.mk.co.kr/news/society/11921880

 
 

전문직도 'AI 침공'에 벌벌 … 갈 곳 못찾는 수습 회계사·변호사 - 매일경제

AI 시대, 존폐 기로에 선 직업들변호사 대신 계약서도 척척회계법인 신규 채용 위축에작년 자격증 딴 1천명 '백수'프로그래밍 등 AI대체 심화"AI 탓 사라지는 일자리보다신설 일자리가 두배" 전망

www.mk.co.kr

 

 

 

 

 


[생활/문화]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 피지컬AI 군단이 몰려온다

- key point


CES 2026의 최대 화두는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는 피지컬 AI입니다. 실제 사람 손처럼 작동하는 로봇 의수부터 자율주행 택시, 드론 배송까지 AI가 우리 삶의 물리적 공간으로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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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에 따르면 5일 개막하는 CES 2026에서는 로봇과 모빌리티가 결합한 피지컬 AI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장애인의 손이 된 로봇 실리콘밸리에서는 선천적으로 오른손이 없는 사람이 로봇팔 어빌리티 핸드를 끼고 자연스럽게 악수하고 타이핑을 합니다. 근육 신호를 감지해 작동하는 이 의수는 가격도 1~2만 달러대로 낮춰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2. 하늘에선 치킨 배달, 땅에선 로보택시 드론이 집 앞마당에 식료품과 치킨을 내려놓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웨이모의 로보택시는 미국 5개 도시에서 연 매출 약 5천억 원을 올리며 상용화 궤도에 올랐습니다.

3. 현대차와 CES의 비전 현대자동차는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통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이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을 제시합니다. 이번 CES는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가 완전히 융합되는 현장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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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가 지적 노동을 혁신했다면, 피지컬 AI는 육체노동과 이동의 혁명을 예고합니다. 특히 로봇 의수 사례는 기술이 인간의 결핍을 채워주는 따뜻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대차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보여줄 미래는 영화 속 상상이 아니라, 당장 내 집 앞 도로와 하늘에서 펼쳐질 현실입니다.

 

- link

https://www.mk.co.kr/news/it/11921829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 피지컬AI 군단이 몰려온다 - 매일경제

CES 2026 최고 화두 '피지컬AI'첨단 로봇 의수 장착한 장애인진짜 손처럼 정교한 동작 가능드론은 이미 자율배달 스타트로보택시도 상용화 본격 도전현대차, CES서 로봇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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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들 TV 안 본다더니"…젊은 고객 뺏기자 결국 '몰락'

- key point


40년간 뮤직비디오 시대를 이끌었던 MTV가 영국과 호주 등 주요 국가에서 채널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Z세대의 이탈과 스트리밍 서비스의 강세로 미디어 권력이 TV에서 디지털 플랫폼으로 완전히 넘어갔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입니다.

- news preview


기사에 따르면 스트리밍의 공세에 밀려 전통적인 비디오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1. MTV의 쓸쓸한 퇴장 MTV는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영국과 호주 등에서 24시간 음악 채널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마지막 송출 곡은 1981년 개국 첫 곡이었던 버글스의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Video Killed The Radio Star)'였습니다. 이제는 스트리밍이 비디오 스타를 죽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2. Z세대는 TV를 보지 않는다 MTV 몰락의 주된 원인은 시청 층의 변화입니다. 미국 Z세대의 약 30%는 케이블TV를 전혀 시청하지 않으며, 72.9%는 매일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MTV 유료 시청 가구는 2011년 정점 대비 약 30% 이상 급감했습니다.

3. 넷플릭스와 유튜브의 천하통일 미디어 산업의 지각변동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의 영화·TV 스튜디오와 HBO 맥스 사업 부문을 약 104조 원(720억 달러)에 인수하며 절대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 유튜브: 영화계 최고 권위인 오스카 시상식의 독점 중계권을 확보해 2029년부터 전 세계에 생중계합니다.

 

- BT comment


1981년, MTV는 "비디오가 라디오 스타를 죽였다"고 선언하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40여 년이 지난 지금, 그 칼끝은 자신들을 향해 돌아왔습니다. MTV의 철수는 단순한 채널 폐국을 넘어, 콘텐츠 유통의 주도권이 레거시 미디어(TV)에서 디지털 플랫폼(스트리밍)으로 완전히 넘어갔음을 알리는 역사적인 장례식과도 같습니다.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사업 부문 인수와 유튜브의 오스카 중계는 이제 미디어 산업에 영원한 강자는 없으며, 오직 변화하는 플랫폼만이 살아남는다는 냉혹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 link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0288601

 
 

"스트리밍에 젊은층 다 뺏겨"…비디오 시대 연 MTV의 몰락

"스트리밍에 젊은층 다 뺏겨"…비디오 시대 연 MTV의 몰락, 영국·호주서 채널 운영 중단…Z세대 30% "TV 안 봐" 40년 된 뮤직비디오 방송 MTV 비용 절감 위해 주요국가서 철수 "스트리밍이 비디오스타

www.hankyung.com

 

 

 


 

저무는 음주문화… 술 대신 삶 채우는 글로벌 젠지

- key point


영국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음주량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거대 주류 기업들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핵심에는 술을 멀리하고 맑은 정신으로 삶을 즐기려는 Z세대의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문화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산업 지형 자체를 바꾸고 있습니다.

- news preview


1. "술, 왜 마셔요?"... 역대 최저 찍은 음주량 전 세계적으로 '술잔 내려놓기' 현상이 뚜렷합니다.
 - 영국: 성인 1인당 연간 음주량이 10.2잔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영국의 상징인 '펍(Pub)'은 올해만 378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미국: 갤럽 조사 결과, 성인의 54%가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답해 1939년 이후 가장 낮은 음주율을 보였습니다
 - 일본: 맥주 출하량이 20년 전 대비 30%나 감소했습니다.

2. 주류 산업의 위기 vs 무알코올의 부상 사람들이 술을 멀리하면서 주류 기업들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 세계 최대 증류주 업체 '디아지오'의 주가는 1년 새 30% 폭락했고, 주요 주류 상장사 시가총액은 4년 만에 약 1,193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 반면, 무알코올 음료 시장은 연평균 23%씩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약 1,400조 원 규모로 커졌습니다.

3. 변화의 주역, '젠지(Gen Z)' 이 흐름을 주도하는 건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Z세대입니다. 이들은 알코올을 '건강에 해로운 물질'로 인식하며, 취하지 않고도 즐겁게 사교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인식 변화: 미국 젊은 층(18~34세)의 66%가 "적당한 음주도 해롭다"고 응답했습니다.
  - 새로운 사교: 술자리 대신 디지털 기반의 소통, 운동, 자기 계발(헬시 플레저) 등으로 시간과 돈을 쓰는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 BT comment


과거 인류에게 술은 '유일한 오락'이자 '사교의 필수품'이었지만, 지금은 대체재가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넷플릭스, 게임, SNS, 그리고 '갓생' 살기 바쁜 젊은 세대에게 다음 날 숙취를 유발하는 술은 비효율적인 선택지가 된 것입니다. 주류 기업들이 단순히 '맛있는 술'이 아니라 '술 없는 즐거움'이나 '건강한 음료'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전환하지 않는다면, 이 거대한 파도 속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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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음주문화… 술 대신 삶 채우는 글로벌 젠지

영국 런던의 유서 깊은 펍(술집)들이 줄지어 문을 닫고, 미국 뉴욕 번화가에는 무알코올 바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각국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음주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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