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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의 5분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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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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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Fed 의장 교체, 트럼프 訪中, 美 중간선거…경제 가를 '3대 변곡점'
- key point
2026년은 미국 연준(Fed) 의장 교체, 미·중 정상회담, 미국 중간선거 등 초대형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어 세계 경제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입김이 작용할 연준의 독립성 문제와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레임덕 여부가 핵심 변수입니다.
- news preview
새해 세계 경제는 불확실성이 다소 걷혔지만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1. '트럼프의 남자' 연준 입성하나 5월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가 끝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이 좋을 때 금리를 내리는 사람"을 원하고 있어, 측근인 케빈 해싯 등이 거론됩니다. 월가는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경우 채권 시장이 요동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제 성장세와 국채 발행량 증가로 인해 금리 인하는 연내 두 차례(0.5%p)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2. 미·중 '핑퐁 외교' 2라운드 올해 양국 정상은 4월 트럼프 방중을 포함해 네 차례 만날 예정입니다. 지난해 부산 회담으로 휴전에 들어간 무역 전쟁이 종전으로 갈지, 아니면 대만 문제 등 안보 이슈로 다시 불붙을지가 관건입니다. 잦은 만남은 긴장 완화 신호지만, 기술 패권 경쟁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3. 트럼프 운명의 날, 11월 중간선거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현재 구도가 깨질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특히 하원은 공화당이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하고 있어 다수당 지위를 뺏길 가능성이 큽니다. 여당이 패배할 경우 트럼프의 관세 정책 등은 동력을 잃고 조기 레임덕에 빠질 수 있습니다.
- BT comment
2026년은 '트럼프의 시간'이 계속될지, 아니면 브레이크가 걸릴지 결정되는 해입니다. 연준 의장 인사는 미국의 돈줄을, 미·중 회담은 세계의 공급망을, 중간선거는 미국의 정책 지속성을 좌우합니다. 한국 경제 입장에선 미·중 갈등 완화는 호재지만, 연준의 정치화로 인한 금융 시장 불안은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11월 중간선거까지 롤러코스터 장세에 대비해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야 할 때입니다.
- link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3153861
Fed 의장·트럼프 訪中·美 중간선거…경제 향방 가를 '3대 변곡점'
Fed 의장·트럼프 訪中·美 중간선거…경제 향방 가를 '3대 변곡점', 올해 글로벌 '빅이벤트' 줄줄이 대기 (1) '트럼프 연준' 탄생 임박 독립성 훼손되면 채권시장 충격 월가 "연내 두차례 금리 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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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피 향한 질주 … 선두엔 반도체, 바이오·로봇도 달린다
- key point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11곳이 2026년 증시 최선호주로 반도체를 꼽았습니다.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메모리 품귀 현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독주가 예상되는 반면, 2차전지와 건설 업종은 여전히 먹구름이 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news preview
매일경제가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2026년 증시 전망을 설문 조사했습니다.
1. 반도체, 이견 없는 '맑음' 응답자의 78.6%가 반도체를 가장 유망한 섹터로 지목했습니다. AI 가속기용 HBM뿐만 아니라 범용 D램까지 공급 부족(Shortage) 현상이 나타나며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 가격 결정권을 쥔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 금리 인하와 AI의 낙수효과 반도체 외에는 바이오(25%), 로봇(17.9%), 전력(17.9%) 업종이 유망주로 꼽혔습니다.
- 바이오: 금리 인하기에 진입하며 R&D 자금 조달 비용이 줄어들어 투자 매력이 커졌습니다.
- 로봇·전력: AI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전력 설비 수요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로봇 산업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3. 2차전지와 건설은 '흐림' 반면 2차전지(46.4%)와 건설(39.3%)은 피해야 할 업종으로 분류되었습니다. 2차전지는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수요 둔화로 마진 압박이 심화되고 있으며, 건설은 부동산 PF 리스크와 지방 경기 침체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 BT comment
2026년 증시는 '가는 놈이 더 가는' 차별화 장세가 극대화될 것입니다. AI라는 거대한 파도가 반도체를 넘어 전력, 로봇으로 확산하는 흐름을 놓쳐선 안 됩니다. 반면,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버티기엔 2차전지와 건설의 겨울이 깁니다. 이제는 '꿈(기대)'이 아닌 '숫자(실적)'가 찍히는 곳에 자금을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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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피 향한 질주 … 선두엔 반도체, 바이오·로봇도 달린다 - 매일경제
매경, 자산운용사 11곳 설문HBM 이어 D램도 가격 급등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천바이오 섹터, 금리인하 수혜2차전지·건설 전망 '먹구름'美증시는 68%가 상승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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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국부펀드' 시동…조단위 재원 모은다
- key point
정부가 2026년 하반기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를 출범합니다. 공기업 지분 등을 활용해 1조 원 이상의 실탄을 마련하고, 장기 투자 세제 혜택까지 더해 증시 부양에 나섭니다.
- news preview
기획재정부는 조만간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국부펀드 조성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1. 로드맵과 롤모델 내년 상반기 입법을 마치고 하반기에 공식 출범합니다. 싱가포르의 테마섹이나 호주의 퓨처펀드를 벤치마킹하여, 해외 투자가 주력인 기존 한국투자공사(KIC)와 달리 국내 기업 육성에 집중합니다.
2. 1조 원 실탄, 어떻게 만드나 현금출자보다는 정부가 보유한 공기업 지분이나 세금 대신 받은 물납 주식 등 '국유재산'을 활용해 초기 자본금을 마련합니다. 여기에 공공자금관리기금 여유자금 등을 더해 최소 1조 원 이상의 운용 규모를 갖출 계획입니다.
3. 증시 부양 패키지 국부펀드 출범과 함께 국내 증시 장기 투자자에 대한 세제 혜택 방안도 내놓습니다. 기관의 자금 투입(국부펀드)과 개인의 장기 보유 유도(세제 혜택)라는 '쌍끌이 전략'으로 증시를 부양하겠다는 의지입니다.
- BT comment
해외 투자에 집중된 KIC와 달리, 국내 기업에 직접 돈을 수혈한다는 점에서 '코리아 밸류업'의 강력한 지원군이 등장하는 셈입니다. 특히 창고에 쌓여있던 물납 주식을 적극적인 투자 재원으로 돌리는 아이디어는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정부 돈이 들어가는 만큼 투자 결정 과정에서 정치적 입김을 배제하고 수익성과 독립성을 어떻게 보장할지가 성공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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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국부펀드' 시동…조단위 재원 모은다 - 매일경제
기재부, 국부펀드 로드맵상반기 입법→ 하반기 출범초기자본금 수천억 마련위해공기업 지분·현물 출자 검토증시 장기투자 稅혜택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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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국제]

"서울-경제, 중부-행정, 남부-해양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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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지방·북한·중소기업·안전·문화를 5대 성장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수도권과 대기업 위주의 '압축 성장' 한계를 지적하며, 골고루 잘 사는 '질적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 news preview
이 대통령은 31일 배포한 신년사에서 "국가가 부강해지면 내 삶도 나아지느냐"는 물음에 답하겠다며 국정 운영의 대전환을 예고했습니다.
1. 국토 대개조: '5극 3특' 체제 '서울 공화국'으로 불리는 수도권 1극 체제를 타파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서울(경제), 중부권(행정), 남부권(해양)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전국을 5개의 초광역 권역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5극 3특 체제'를 가동합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부터 350여 개 공공기관의 2차 이전을 본격 추진합니다.
2. 경제 민주화: 낙수효과는 없다 대기업 중심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미 관세 협상이나 방산·원전 수출의 혜택이 일부 대기업에만 쏠리는 현실을 지적하며, 성장의 과실이 중소·벤처기업과 서민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가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3. 코리아 프리미엄과 문화 강국 남북 관계 개선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2차전지나 전기차보다 수출 효자가 된 K-콘텐츠를 앞세워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청사진도 내놓았습니다.
- BT comment
취임 중반을 넘어선 이재명 정부가 '분배'와 '균형'에 방점을 찍은 독자적인 성장론을 본격화했습니다. 특히 야권의 반발이 예상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성장 동력으로 못 박은 것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기업 중심의 수출 구조를 단기간에 중기·벤처 중심으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재계와의 마찰을 어떻게 조율할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 link
https://www.mk.co.kr/news/politics/11920558
"서울-경제, 중부-행정, 남부-해양수도로" - 매일경제
이재명 대통령 신년사수도권 1극 아닌 다극 체제로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아닌中企·벤처까지 고루 분배새해 북한과 관계개선 통해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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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관세 판결·트럼프 방중…2026년 달굴 세계 '빅 이벤트'는
- key point
2026년은 미국 상호관세 대법원 판결, 연준(Fed) 의장 교체, 미중 정상회담, 미국 중간선거 등 굵직한 사건들이 줄지어 있어 국제 정세가 요동칠 전망입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전쟁의 장기화,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가능성까지 더해져 안보 불확실성도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 news preview
새해부터 세계 질서를 뒤흔들 주요 이슈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1. 경제와 무역의 불확실성
- 상호관세 판결: 연초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합법성 여부를 판결합니다. 1·2심 패소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패소할 경우, 징수한 관세 환급과 무역 합의 재협상 등 전 세계 무역 시장이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 연준 의장 교체: 5월 임기가 끝나는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트럼프의 최측근인 케빈 해싯 등이 거론됩니다. 급격한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경우 세계 금융 시장에 충격이 예상됩니다.
2. 정치와 외교의 변곡점
- 미중 정상회담 (4월):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만납니다. 세계 질서 재편과 한반도 안보 지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미국 중간선거 (11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으로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잃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3. 꺼지지 않는 전운
- 전쟁 장기화: 우크라이나는 영토 양도 문제로, 가자지구는 하마스의 무장 해제 거부로 평화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새로운 전선: 트럼프 대통령이 '마약 카르텔 소탕'을 명분으로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시사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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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그야말로 '시계제로' 상태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공격적인 대외 정책이 사법부(대법원 판결)와 입법부(중간선거)의 제동에 걸릴지, 아니면 더 거침없이 질주할지가 결정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베네수엘라 지상군 투입 시사는 미국의 개입주의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경제적으로는 관세와 금리라는 두 가지 거대한 변수가 동시에 작동하므로, 환율 변동과 공급망 이슈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 link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2915260002248?did=NA
미 관세 판결·트럼프 방중…2026년 달굴 세계 '빅 이벤트'는 | 한국일보
2026년 국제 정세는 미국 대법원 관세 판결, 연준 의장 교체, 미중 정상회담, 우크라이나 전쟁, 가자지구 평화안 등 주요 이슈로 요동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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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새해부터 韓에 관세 최대 50%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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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1월 1일부터 한국과 중국 등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의 수입품에 대해 최대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합니다. 자국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질적으로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견제 기조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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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멕시코 정부는 관보를 통해 일반수출입세법 개정안을 게시하고, 1,463개 전략 품목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1. 한국·중국 등 FTA 미체결국 직격탄
- 대상: 멕시코와 FTA를 맺지 않은 한국, 중국, 인도, 베트남 등입니다. (기존 FTA 체결국은 제외)
- 품목 및 세율: 철강, 자동차, 섬유, 의류 등 1,463개 품목이 대상이며, 대부분 35%, 철강 등 일부는 최대 50%까지 관세가 오릅니다. 이는 일시적 조치가 아닌 '영구적' 법령 개정입니다.
2. 명분은 '자국 보호', 실리는 '미국 눈치'? 멕시코는 '멕시코 계획(Plan Mexico)'을 통해 자국 부품 비율을 높이고 일자리를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외신은 이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에 대한 화답으로 보고 있습니다.
- 우회 수출 차단: 중국이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우회 수출하는 것을 막으라는 미국의 요구(USMCA 탈퇴 압박 등)를 수용한 모양새입니다.
3. 한국 기업 '발등의 불' 한국은 멕시코와 FTA가 체결되지 않아 이번 조치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정부는 대사관을 통해 피해 최소화를 요청했으나, 당장 통관 단계부터 불이익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BT comment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틈바구니에서 한국이 '고래 싸움에 등 터진 새우' 꼴이 되었습니다. 멕시코의 이번 조치는 중국을 겨냥한 것이지만, FTA 안전장치가 없는 한국이 애꿎은 피해를 보게 된 셈입니다. 멕시코는 북미 시장 진출의 핵심 교두보인 만큼, 현재 답보 상태인 한-멕시코 FTA 협상을 서두르거나 태평양동맹(PA) 가입 등 통상 외교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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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새해부터 韓에 관세 최대 50% 부과
멕시코가 내년 1월 1일부터 한국 수입품에 50% 관세를 부과한다. 30일(현지시간) 멕시코 국제무역·관세 전문 로펌 VTZ에 따르면 멕시코 대통령실은 전날 품목별 관세율을 최고 50%로 인상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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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자녀 어리면 10시 출근" 등 새해 달라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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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를 맞아 근로 시간, 대중교통, 금융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제도들이 대폭 바뀝니다. 어린 자녀를 둔 중소기업 직장인은 1시간 단축 근무를 할 수 있고,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자는 월 6만 2천 원을 초과하는 요금을 돌려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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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새해 달라지는 주요 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육아 지원 강화: 10시 출근 만 12세 이하(초6 이하) 자녀를 둔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는 임금 삭감 없이 하루 1시간 단축 근무(예: 10시 출근 또는 5시 퇴근)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눈치 보지 않는 사용을 위해 해당 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2. 교통비와 적금 혜택
- 교통비 환급: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액이 월 6만 2천 원을 넘으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 줍니다. 청년, 고령층, 다자녀 가구 등은 혜택이 더 큽니다.
- 청년 미래 적금: 매달 50만 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 기여금 등을 더해 총 2,200만 원(수익 4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됩니다.
3. 세제 및 안전 자녀 세액공제 한도가 늘어나고(1명 350만 원), 초등 1·2학년의 예체능 학원비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화재 시 최대 100억 원까지 보장하는 전용 보험 상품도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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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현금성 지원'과 '워라밸 보장'이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교통비 전액 환급(초과분)은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즉각적인 체감 효과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10시 출근'의 경우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 현장에서 동료들의 업무 부담 없이 실제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을지, 실효성 확보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 link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90356_36799.html
"자녀 어리면 10시 출근" 등 새해 달라지는 것들
이제 2025년이 3시간 반 정도 남았는데요. 새해가 되면 달라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년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는 오전 10시에 출근할 수 있는 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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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일하고 "부장님, 저 오늘 반차입니다" 퇴근했는데…원래는 '불법' 이었다.
- key point
앞으로는 반차를 써서 4시간만 근무하는 날, 의무 휴게시간(30분)을 채우기 위해 회사에 남아있지 않고 즉시 퇴근할 수 있게 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며 퇴근 후 업무 연락에 답하지 않아도 불이익을 주지 않는 방안도 함께 추진합니다.
- news preview
31일 고용노동부는 '실근로시간 단축 로드맵'을 통해 낡은 휴게시간 규정을 손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 반차 쓰면 바로 퇴근 현행 근로기준법상 4시간 근무 시 도중에 30분의 휴게시간을 의무적으로 줘야 합니다. 이 때문에 오전 반차를 쓰고 오후 2시에 출근해 6시에 퇴근하려 해도, 법적으로는 30분을 더 쉬고 6시 30분에 나가야 하거나, 일찍 가면 위법이 되는 모순이 있었습니다. 정부는 상반기 내 법을 개정해 4시간 근무 시 휴게시간 없이 30분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입니다.
2. 퇴근 후 '카톡 감옥' 탈출 직장 상사가 퇴근 후 전화나 메시지로 업무 지시를 할 경우, 이에 응답하지 않아도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 장치를 마련합니다. 처벌보다는 문화를 개선하는 '독려' 위주로 제도가 설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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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일하고 30분 쉬었다 가라"는 규정은 근로자의 건강권을 위한 것이었지만, 반차를 쓰는 날에는 오히려 '족쇄'가 되어왔습니다. 30분을 멍하니 보내다 퇴근하는 비효율을 없애고, 실제로 근로자들이 원하는 '조기 퇴근'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매우 현실적이고 환영할 만한 규제 완화입니다. 다만, '연결되지 않을 권리'가 선언적 의미를 넘어 실제 현장에 정착되려면 상급자의 인식 변화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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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H1XZVUIDD
4시간 일하고 '부장님, 저 오늘 반차입니다' 퇴근했는데…원래는 '불법' 이었다
사회 > 사회일반 뉴스: 앞으로는 4시간만 근무하는 반차 날에는 의무 휴게시간 없이 30분 일찍 퇴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 퇴근 후 직장 상사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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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귀환과 나홍진표 1000억 대작... K컬처 '구원투수들' 온다
- key point
2025년의 침체와 위기론을 뒤로하고, 2026년 '붉은 말'의 해는 K-컬처의 화려한 부활이 예고됩니다. BTS, 블랙핑크 등 K-팝 레전드의 귀환부터 제작비 1,000억 원 규모의 한국 영화, 검증된 웹툰 원작의 드라마까지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역대급'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news preview
1. K-Pop: 전설들의 동반 컴백 (Return of Legends)
올해 가요계는 군백기를 끝낸 '황제'들의 귀환으로 뜨거울 전망입니다.
-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 군 복무 완료. 4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 및 대규모 월드 투어 시작. 리더 RM은 "진짜 큰 게 온다"며 자신감을 표출했습니다.
- 블랙핑크(BLACKPINK): 상반기 4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 확정.
- 엑소(EXO) & 빅뱅(BIGBANG): 엑소는 군백기 종료 후 완전체 활동, 빅뱅은 3인조로 미국 코첼라 무대에 서며 활동을 재개합니다.
2. 드라마·OTT: 실패 없는 흥행 공식 '웹툰 실사화'와 '시즌제'가 주류를 이룹니다. '재혼황후'(디즈니+), '참교육'(넷플릭스) 등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와 '지금 우리 학교는', '유미의 세포들' 등 검증된 시즌제 작품이 쏟아집니다. 변우석·아이유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 같은 대형 로코물도 기대를 모읍니다.
3. 영화: 1,000만 관객을 향한 초대형 프로젝트
극심한 불황을 겪은 한국 영화계는 거장 감독들의 대작으로 승부수를 띄웁니다.
- 호프 (나홍진 감독): 제작비 1,000억 원 투입. 황정민, 조인성,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초호화 캐스팅. 외계 생명체와 싸우는 고립된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SF 스릴러입니다.
- 거장들의 귀환:
- 류승완 감독 '휴민트': 남북 첩보 액션 (조인성, 박정민)
- 연상호 감독 '군체': 좀비 아포칼립스 (전지현, 구교환)
- 윤제균 감독 '국제시장 2': 1,400만 흥행작의 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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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그동안 움츠러들었던 K-컬처가 응축된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BTS와 블랙핑크의 동반 활동은 K-팝의 글로벌 지배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영화계 또한 '천만 감독'들이 총출동하여 극장가의 봄을 노리고 있습니다. 관객 입장에서는 볼거리가 풍성해지는 즐거운 한 해가 되겠지만, 콘텐츠 홍수 속에서 '옥석 가리기'는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 link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23113230001583?did=NA
BTS 컴백과 변우석·아이유 로맨틱 코미디, 1000억 초대작 영화까지 | 한국일보
2026년 K컬처는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컴백, 대작 영화 호프 등 기대작으로 부흥을 예고한다. K팝, K드라마, 한국영화 등 대중문화계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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