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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디스카운트2

자사주 소각 의무화, 한국 증시의 판을 바꾼다 숫자 싸움이 아니라, 신뢰 싸움이다. 지금 한국 증시의 뜨거운 이슈‘자사주 소각 의무화’기업이 사들인 자기 주식을일정 기간 내에 ‘무조건 태워 없애라’는 법이다. 단순한 제도 같지만,이건 시장 구조 자체를 뒤집는 카드다. 주가, 거버넌스, 자본 흐름 전부 바뀐다. 1️⃣ 자사주, 그동안 ‘주주환원’이 아니라‘경영권 방패’였다 한국 기업 3곳 중 2곳이 자사주를 들고 있다.근데 실제로 태운 기업은 2% 남짓.대부분은 경영권 지키는 무기로 써왔다. 이제 정부는 말한다.“그 주식, 네 거 아니다. 시장에 돌려줘라.” 이번 법은 ‘돈’이 아니라 ‘권력’을 바꾸는 법이다. 2️⃣ 왜 지금인가 이건 단순한 법안이 아니라 시장 리셋 버튼이다.이재명 정부의 기업 밸류업 핵심 공약이자,‘코리아 디스카운.. 2025. 10. 31.
KOSPI 4000 시대, 진짜 가능한가? 기관은 숫자를 보지만, 시장은 심리를 본다 요즘 증시 돌아가는 거 보면다들 “이제 4000 간다” 소리 많이 함근데 진짜 갈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갈 수 있다. 근데, ‘조건부’임 그 조건이 바로구조적 밸류업 성공 + 외자 유입 + 실적 회복이 셋이 동시에 터져야 가능함.그게 안 되면 그냥 또 박스권. 1️⃣ 돈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시장은 결국 돈의 흐름임.지금 미국 금리, 2025년 안에 두 번 정도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연말까지 총 0.5%p 정도 인하 예상.미국 금리 내려가면?당연히 리스크 자산으로 돈이 흐름.그중에서도 한국은 IT 중심 고베타(High Beta) 시장이라달러 약세+원화 강세 국면 오면 외국인 매수 들어옴. 한미 금리차도 줄어드는 중임.현재 1.75%p → .. 2025.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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