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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의 이슈 인사이트

2026년 증시전망, 코스피는 오르고 나스닥은 흔들린다?

by btnote 202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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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숫자를 말하지만,

시장은 결국

‘심리’와 ‘속도’로 움직인다.

 

 

 

 

 

2026년이 다가오면,

전 세계 자본시장의 시선은 두 곳으로 쏠린다.

 


하나는 반도체로 되살아나는 KOSPI,

또 하나는 AI 열풍의 본진 NASDAQ.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장은 구조적 반등 초입,

미국장은 고평가 조정 초입.

 


둘 다 오르지만,

“속도와 타이밍”은 다르다.

 


 

1. KOSPI

진짜 장기 강세의 초입

 

KOSPI 5000을

외친 기관이 드디어 늘었다.


KB 5000, 하나 4300,

JP모간은 6000까지 언급.

 

 

배경엔 세 가지가 있다:

 

① 반도체 슈퍼사이클

② 정부의 증시 정상화

③ WGBI 편입

 

한국 증시가 오랫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였는데,


이제는 구조적으로

그 할인 이유를 없애는 중이다.

 


반도체는 실적,

정책은 유동성,

외국인은 펀드 자금.


세 바퀴가 동시에 돈다.

 

이게 바로

"정책 +실적+돈"이

맞아 떨어지는

진짜 강세장 신호다

 

KOSPI는

'테마 장세'가 아니라

누차 말하지만

'구조적 리레이팅(가치재평가)' 시작점이다

 

 

 


2. NASDAQ

AI 열차는 계속 가지만,

속도 조절 들어간다

 

AI 덕분에

미국 생산성 10년간 7% 뛸 거라 전망.

 

근데 지금은 버블 논란도 현실이다.


골드만삭스 CEO

 “앞으로 1~2년, 10~20% 조정 가능.”

 

지금 나스닥은

“미래는 다 먹었지만,

가격은 너무 앞서간” 구간.


실적은 좋은데,

PER(주가수익비율)이 너무 높다.


팰런티어, 엔비디아, AMD

다 잘 버는데도 출렁이는 이유다.

 

 

즉,

“이익이 아니라

기대가 가격을 이끌던 단계가 끝난다”는 뜻.


이제 진짜 펀더멘탈(=실적) 싸움 들어간다.

 

 

 

나스닥은 ‘빠른 돈’이 아니라

‘긴 돈’으로 가야 한다.

조정 때 담는 전략만 유효하다.

 

 


3. 글로벌 배경

‘3저 호황’ 리턴과 유동성 역전

 

 

달러 약세, 유가 약세, 저금리

→ 40년 만의 ‘3저 호황’ 가능성.

 

한국 국채, 드디어 WGBI 편입 확정.
→ 약 73조 원 외국인 자금 유입 예정.

 

 

 

달러 약세면? 원화 강세.
유가 떨어지면? 수출기업 채산성 개선.
여기에 외국인 자금까지 들어온다?


이건 그냥 상승장 기초 체력 완성이다.

 

 

특히

WGBI 편입

= 한국이 신흥국에서 ‘안전지대’로 승격.

 

외국인 입장에선

한국이 “안정적 고성장 플레이”로 보인다.

 


 

4. KOSPI 섹터별 포인트

— ‘AI 인프라’가 답이다

 

💾 반도체

 

AI 시대 필수재

HBM 공급 부족 예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

2026~27년까지 실적 가시성 확실.

 

공급 막히고 수요 늘면?

가격 폭등은 수학 공식임.


⚡ 전력/원전

 

AI 데이터센터 = 전력 괴물


전력 수요 폭증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전력기기주 주목

 

 

AI는 반도체보다 전기를 더 먹는다.

전력주는 AI의 그림자 수혜.


🚢 조선/방산

 

한미 협력 강화 + MASGA 프로젝트.
HD현대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상향.

 

지정학 리스크 커질수록 방산은 보험처럼 움직인다.


🔋 2차전지/ESS

 

EV 보조금 줄어도

ESS(에너지저장장치)가 새 성장축.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장기 관점에서 유효.

 

 

단기 변동성은 감내해야 한다

“줄 때 사는 섹터.”

 


 

5️⃣ NASDAQ 장기 포인트

— ‘AI 공장’의 주인들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투자 5조 2,000억 달러.

 

클라우드 시장 1조 7,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 예상.

중심 기업: 아마존, MS, 구글, 엔비디아.

 

나스닥은 결국

“AI가 돌아가는 생태계의 주인”이다.


단기 조정 와도, 구조적으로 이 기업들은
전기, 칩, 서버, 데이터까지 다 먹는다.

 

 

조정 때 공포 사는 게 진짜 투자자다.

지금은 추격 매수보단 ‘저점 저격’ 구간.

 


 

6. 포트폴리오 전략

 

“2026년은 한국 비중 키울 타이밍”

 

 

KOSPI

 

단기

반도체·정책 모멘텀 결합, 조정 시 매수 유효

장기

WGBI 효과 + 밸류업 정책으로 구조적 리레이팅

 

 

 

NASDAQ

 

단기

고평가 조정 리스크 주의

장기

AI 생산성 혁명 지속, 장기 혁신주 중심 비중 유지

 

 

 

즉, 지금은

"한국 실적장 + 미국 조정장"

 

KOSPI 비중 확대

NASDAQ은 기다림의 구간

 


 

결론

 

 

 

요약하자면


KOSPI는 실적과 정책이 맞물린

‘진짜 상승장 초입’.


NASDAQ은 장기 성장엔 의심 없지만

단기 조정 불가피.

 

 

이 시점에서 봐야 할 건

 

반도체 공급 사이클

WGBI 편입 자금 유입

AI 전력 인프라

NASDAQ 밸류에이션 수준

 

 

진짜 돈 버는 포인트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AI를 만드는 회사” 말고,
AI가 돌아가게 만드는 회사에 투자하는 거다.

 


반도체, 전력, 인프라

여기서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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