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한국경제4

환율 1,470원, 이건 위기가 아니다 수출은 잘 되는데 원화만 무너진다.이건 ‘위기’가 아니라 구조 변화다. 요즘 환율 얘기만 나오면다들 이렇게 말한다.“또 위기 오는 거 아니냐.” 근데 솔직히 말하면,지금 상황은예전 외환위기랑완전히 다르다. 나라가 망해서오른 환율이 아니다.돈의 흐름 자체가 바뀌었다.이게 핵심이다. 환율 1,470원, 숫자보다 이상한 점 지금 원·달러 환율은1,470원대다.1998년 이후가장 높은 수준이다. 근데 이상하지 않나. 외환보유액 충분하다.무역수지는10개월 연속 흑자다.미국은 금리까지 내리고 있다. 예전 공식대로라면환율은 내려가야 정상이다. 근데 안 내려간다. 이게 지금 상황의 출발점이다.달러는 약해지는데, 원화만 약하다달러 인덱스는 떨어지고 있다.유로, 파운드, 호주달러도 버틴다.근데 원화만 혼자 무너진다. .. 2025. 12. 22.
KOSPI 4000, 진짜 ‘정상 성장’인가? 숫자는 올라갔지만시장 체력은 버틸 준비가 됐을까 드디어 코스피가 4000을 찍었다.뉴스에선 “역대 최고”, “한국 증시의 새 역사”라며 떠들지만,냉정하게 보면 이건 ‘축하할 일 반, 걱정할 일 반’이다. AI 반도체와 유동성이 이끈 폭등장,그리고 뒤늦게 쫓아탄 개인들의 과열된 신용 매수.지금의 4000은 ‘정상 성장’이 아니라,‘양극 성장’ 펀더멘털과 투기가 섞인 불안한 구조다.결국 문제는 하나다. 이게 진짜 실력으로 오른 거냐, 아니면 빚으로 부풀려진 거냐. ① 유동성 폭탄그리고 외국인 ‘단타 자금’ KOSPI 4000의 첫 엔진은글로벌 유동성 기대감이었다.미국의 금리 인하, QT 종료 전망이 퍼지면서외국인 돈이 한국으로 쏟아졌다.*QT : 양적 긴축 2조 원 넘는 외국인 순매수.그중 절.. 2025. 10. 28.
[비티의 오늘의 이슈 언박싱] 2025년 하반기 코스피 전망 — 빚투 시대, 2030 투자자의 생존 전략 1. 지금 한국 증시, 뭐가 문제일까?2025년 하반기 한국 증시(KOSPI)는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조금씩 오르는 정도'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수 전체보다는 '특정 잘 나가는 종목과 성장하는 산업' 중심으로 움직일 겁니다.지금 한국 시장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세 가지 모순(역설)이 존재합니다. 1-1. 잘 나가는데 위험하다 (강세 vs. 취약성)KOSPI 최고점 찍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덕분에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3,610.60)를 찍었어요. 기분 좋은 강세입니다.환율은 폭등: 하지만 동시에 달러/원 환율은 1,430원을 넘기며 역대급 불안을 보였습니다.결론: 시장이 특정 대기업만 믿고 강세를 보이지만, 나라 밖의 큰 불안정(지정학적 위험 등) 때문에 환율이 급등하며 언제든 무너.. 2025. 10. 13.
[25년 10월 3일(금)] 절대 돌려 말하지 않는 한은총재…이창용 말 한마디에 채권 시장 ‘흔들’ - 오늘 뉴스 요약 [비티의 5분 세상읽기 유튜브]https://www.youtube.com/@%EB%B9%84%ED%8B%B0%EC%9D%985%EB%B6%84%EC%84%B8%EC%83%81%EC%9D%BD%EA%B8%B0 비티의 5분 세상읽기아는 만큼 보이는, 당신의 세상을 넓혀줄 이야기 '비티의 5분 세상읽기'가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전합니다.www.youtube.com [경제] 절대 돌려 말하지 않는 한은총재…이창용 말 한마디에 채권 시장 ‘흔들’- key point한국은행 총재의 기자간담회 발언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이창용 총재 재임 기간 동안 통화정책 어조와 채권 금리 변동성의 상관관계가 가장 뚜렷했다. 이는 총재의 명확하고 직설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때문인 것.. 2025. 10.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