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비티의 인사이트 노트]
비티의 인사이트 노트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열심히 사는데 통장은 제자리라면, 문제는 ‘노력’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룰입니다. 비티의 인사이트 노트는 어려운 경제를 “그래서 내 돈은 어떻게 해야 해?”로 바꿔주는 채널입니다. 핵심
contents.premium.naver.com
[비티의 5분 세상읽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비티의5분세상읽기
비티의 5분 세상읽기
아는 만큼 보이는, 당신의 세상을 넓혀줄 이야기 '비티의 5분 세상읽기'가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전합니다.
www.youtube.com
[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 -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MugvxKi
3번_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뉴스요약)
$$비티의 5분 세상읽기$$ 매일 국제 경제뉴스와 시사 분석으로 통찰력을 길러보세요. 세상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open.kakao.com
[경제]

'30만전자·200만닉스 부활' 헛된 꿈인가…개미들 놀랄 전망
BNK투자증권이 짚은 메모리 수요 둔화 신호
news key point
BNK투자증권은 메모리 수요 모멘텀이 정점을 지났다고 봤습니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제품의 GPU당 HBM 용량을 1TB에서 192~288GB로 낮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두 회사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도 낮췄습니다.
news preview
BNK투자증권 이민희 연구원이 15일 보고서를 냈습니다. 메모리 수요 모멘텀은 정점을 지나 하반기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AI 서버 안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용은 30% 수준까지 높아졌습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5%, 2% 낮췄습니다. SK하이닉스는 6%, 4% 내렸습니다.
엔비디아 제품 쪽 변화도 짚었습니다. 연말 나오는 베라 루빈 NVL144는 CPU당 시스템 D램 탑재량을 당초 계획보다 절반가량 줄였다고 봤습니다. 차세대 제품에서는 HBM4E 적층 단수를 12~16단에서 8단으로 낮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전체 HBM 탑재량 전망은 144~576TB에서 110~166TB로 줄었습니다. 글로벌 D램 생산능력은 2025년 말보다 2028년 말 약 50%, 2030년 말 약 2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t comment
메모리 값이 오르면 왜 수요가 줄어드는지 따라가 보겠습니다. 메모리는 서버를 만드는 쪽에게 비용입니다. AI 서버에서 그 비용이 30%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비용이 커지면 만드는 쪽은 덜 넣는 설계를 찾습니다. BNK투자증권은 그 흔적을 엔비디아 제품에서 봤습니다. GPU 한 개에 붙는 HBM이 1TB에서 192~288GB로 줄었다는 분석입니다. 70~80% 가까이 줄어든 셈입니다. 값이 올라 이익이 늘던 구간이 쓰는 양을 줄이게 만든 것입니다. 여기에 공급은 늘어납니다. D램 생산능력은 2030년 말 약 2배가 될 전망입니다. 덜 쓰려는 쪽과 더 만들려는 쪽이 같은 시기에 움직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05926645580448&mediaCodeNo=257

"석화·건설·철강·배터리 반등 조짐에도…구조적 회복은 아직"
석화·건설·철강·배터리 반등에도 구조 회복은 아직
news key point
한국기업평가는 석유화학과 건설, 철강, 이차전지에서 실적 반등 조짐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다만 래깅 효과와 재고 이익 등 일시적 요인이 컸다며 구조적 회복으로 보기는 이르다고 봤습니다.
news preview
한국기업평가가 1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크레딧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석유화학은 대산과 여수 중심으로 249만톤을 감축하는 구조개편이 진행 중입니다. 올해 상반기 주요 나프타분해설비 업체들은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건설사들은 원가율과 수익성 지표가 좋아졌습니다. 철강은 8월까지 대미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러나 이유를 뜯어보면 일시적인 몫이 큽니다. 최주욱 기업부문장은 석유화학 흑자에 원료를 쌀 때 사서 제품값이 오를 때 판 래깅 효과가 상당 부분 작용했다고 봤습니다. 본격적인 흑자 전환은 2028년 이후로 내다봤습니다. 이차전지도 가동률 상승보다 재고 관련 이익 영향이 컸다는 분석입니다. 건설은 단기적으로 L자형 침체 전망이 유효하다고 했습니다. 철강은 중국의 공급과잉이 가격 상단을 누릅니다. 송종휴 실장은 과거 두 자릿수였던 마진이 이제 한 자릿수 중후반도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bt comment
기사에 나온 반등 숫자 옆에 원인을 하나씩 붙여보겠습니다. 석유화학 흑자 옆에는 래깅 효과가 있습니다. 원료를 쌀 때 사서 제품값이 오를 때 판 차익입니다. 이차전지 실적 옆에는 재고 이익이 있습니다. 가동률이 오른 게 아닙니다. 둘 다 한 번 지나가면 되풀이되기 어려운 이익입니다. 최주욱 부문장은 본격적인 흑자를 2028년 이후로 봤습니다. 반대로 구조를 바꾸는 숫자도 있습니다. 석유화학의 249만톤 감축입니다. 이건 설비 자체를 줄이는 일입니다. 철강 마진은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 중후반으로 내려왔습니다. 좋아진 숫자와 나빠진 숫자가 가리키는 기간이 다릅니다. 앞의 것은 분기이고 뒤의 것은 몇 년입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14806645580448&mediaCodeNo=257

1300원대 환율 언제까지?…"韓·美 통화정책 방향이 좌우"
원화 강세 뒤의 무역흑자와 한미 금리차
news key point
7월 이후 원·달러 환율은 8.3% 내렸습니다. 같은 기간 달러화지수 하락폭은 1.3%였습니다. 한국기업평가는 무역흑자에 따른 기업의 달러 매도와 한미 금리차 축소를 이유로 봤습니다.
news preview
7월 이후 원·달러 환율은 8.3% 내렸습니다. 같은 기간 달러화지수는 1.3% 떨어졌습니다. 달러가 약해진 것보다 원화가 훨씬 강해졌다는 뜻입니다. 한국기업평가 정문영 금융1실 전문위원은 무역흑자를 먼저 꼽았습니다.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는 1374억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4억달러의 약 5배입니다. 비금융 민간기업의 외화 순매도는 지난해 2분기 295억달러에서 올해 2분기 1097억달러로 3.7배가 됐습니다.
금리차도 좁혀졌습니다. 한미 10년물 금리차는 1월 마이너스 0.7%포인트에서 9월 마이너스 0.4%포인트가 됐습니다. 기준금리 차이는 1.25%포인트에서 0.75%포인트로 줄었습니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는 5~6월 281억~306억달러에서 7~8월 63억~88억달러로 줄었습니다. 정 위원은 달러화에 대한 신뢰 약화가 원화 강세를 뒷받침했다고 말했습니다.
bt comment
올해 1월부터 숫자를 시간순으로 놓아보겠습니다. 1월 한미 10년물 금리차는 마이너스 0.7%포인트였습니다. 9월에는 마이너스 0.4%포인트입니다. 기준금리 차이도 1.25%포인트에서 0.75%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상반기에는 무역흑자가 쌓였습니다. 1374억달러입니다. 그 달러가 2분기에 기업 외화 순매도 1097억달러로 풀렸습니다. 정문영 위원은 흑자가 시차를 두고 외환시장에 공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번 돈이 들어오는 데 시간이 걸린 셈입니다. 7월부터 환율이 8.3% 내린 흐름과 순서가 맞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은 반대편에 달렸습니다. 정 위원은 내국인의 해외투자를 달러 수요의 중요한 변수로 꼽았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50886645580448&mediaCodeNo=257
[사회/국제]

트럼프, 젠슨 황과 통화에서 "AI 위험성은 사기"
트럼프, 젠슨 황과 통화서 AI 속도 조절론 비판
news key point
트럼프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통화하며 AI 개발 속도를 늦추려는 움직임을 AI 발전을 원치 않는 사람들의 의도에 맞아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습니다.
news preview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 패널 토론에 참석하던 중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AI 개발 속도를 늦추려는 움직임을 문제 삼았습니다. AI 발전을 원치 않는 사람들의 의도에 딱 맞아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정치권 인사나 중국이 관련됐을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그는 데이터센터를 향후 20~25년간의 석유에 비유했습니다. 이 통화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가 12일 AI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하는 장문의 글을 올린 뒤 나왔습니다. 황 CEO는 AI 위험성 우려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다만 AI 위험성을 이유로 최근 사임한 앤트로픽 연구원 제이콥 콕슨에 대해서는 용기 있게 우려를 제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조직 안에서 내부 고발자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bt comment
같은 주에 AI 속도를 두고 세 사람의 말이 나왔습니다. 12일 아모데이 CEO는 늦추자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늦추려는 움직임을 AI 발전을 원치 않는 쪽의 의도로 봤습니다. 황 CEO는 위험성 우려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위험을 이유로 떠난 콕슨 연구원의 용기는 평가했습니다. 한 사람 안에 두 방향이 함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켜볼 지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한 정치권 인사가 누구를 가리키는지입니다. 둘째, 데이터센터를 석유에 비유한 시각이 정책으로 이어지는지입니다. 셋째, 황 CEO가 말한 내부 고발자의 목소리를 기업들이 어떻게 다루는지입니다.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72663

"퇴근하자마자 샀다가 26% 급락"…첫날부터 개미들 '멘붕'
애프터마켓 첫날, 호가 얇은 종목 26% 급락
news key point
KRX 애프터마켓 첫날인 14일 포니링크는 3150원에서 2335원으로 약 25.9% 떨어졌습니다. 밸로프도 23.4% 내렸습니다. 호가창 주문이 얇았던 탓입니다. 첫날 거래대금은 1조8177억원이었습니다.
news preview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첫날인 14일, 퇴근 뒤 시간대에 거래가 열렸습니다. 포니링크는 애프터마켓 초반 3150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6시10분 2335원이 됐습니다. 고점 대비 약 25.9% 하락입니다. 밸로프도 2990원에서 2290원으로 약 23.4% 떨어졌습니다. 호가창에 주문이 충분히 쌓이지 않아 적은 매수에도 값이 뛰었습니다. 이후 매수가 끊기거나 매도가 나오자 급락했습니다.
첫날 거래대금은 1조8177억원, 거래량은 7224만주였습니다. 개인이 93%를 차지했습니다. 외국인은 3.9%, 기관은 2.1%였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7~8시가 30.7%로 가장 많았습니다. 오후 4~5시는 19.6%, 5~6시는 25.5%, 6~7시는 24.2%였습니다. 시장 전체로는 코스피 애프터마켓 고저 변동성이 2.9%, 코스닥이 4.6%로 정규장보다 낮았습니다.
bt comment
시장 전체는 조용했는데 일부 종목만 크게 흔들린 구조를 보겠습니다. 가격은 사려는 주문과 팔려는 주문이 만나는 자리에서 정해집니다. 호가창에 주문이 촘촘하면 한 번의 매수로는 값이 크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애프터마켓 첫날은 그 주문이 얇았습니다. 적은 매수에도 값이 몇 칸씩 올랐습니다. 매수가 멈추자 받쳐줄 주문이 없었습니다. 포니링크가 3150원에서 2335원까지 미끄러진 이유입니다. 코스피 애프터마켓 변동성은 2.9%로 정규장보다 낮았습니다. 평균이 낮아도 얇은 종목에서는 이런 일이 생깁니다. 거래의 93%가 개인이었습니다. 오후 7~8시에 거래의 30.7%가 몰렸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154917i

가구당 연 300만원 준다…송전철탑 40% 줄이고 '햇빛소득마을' 조성하는 정부
송전철탑 4723기에서 2509기로, 주민에 햇빛소득
news key point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당초 4723기였던 송전철탑을 2509기로 줄이는 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했습니다. 선로를 한 철탑에 합치는 방식입니다. 경과지역 지원금으로 마을 태양광을 세우는 햇빛소득마을도 추진합니다.
news preview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5일 국무회의에 전력망 확충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당초 4723기였던 송전철탑을 2509기로 줄입니다. 기존 2회선과 신설 2회선을 4회선 철탑 하나에 합치는 방식입니다. 신해남~신장성 구간에서는 전체 113km 가운데 해남·강진 35km를 통합해 철탑 92기를 줄입니다. 대전 인구 밀집지역 약 10km는 지중화를 검토합니다.
주민 몫도 늘립니다. 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따라 경과지역 지방정부에 km당 20억원이 지급됩니다. 이 돈으로 전력망 주변 마을에 300kW~1MW 태양광을 세우는 것이 햇빛소득마을입니다. 73km 선로 사례에서는 지원금 1610억원 가운데 1074억원을 83개 마을에 투입합니다. 평균 38가구 기준 가구당 연 340만원 수익이 예상됩니다. 김성환 장관은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나눠 갈등을 줄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bt comment
철탑 숫자 옆에 마을 숫자를 놓아보겠습니다. 줄어드는 철탑은 2214기입니다. 당초 계획의 47%입니다. 선로를 합쳐 한 철탑에 네 회선을 거는 방식입니다. 신해남~신장성 구간에서만 92기가 빠집니다. 대전 도심 약 10km는 땅속으로 묻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남는 철탑 옆에는 돈을 붙였습니다. km당 20억원 지원금으로 마을 태양광을 세웁니다. 73km 선로 사례에서 한 마을은 약 860kW를 갖게 됩니다. 가구당 연 340만원이 예상됩니다. 58km 사례에서는 385만원입니다. 하나는 갈등이 생기는 자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다른 하나는 남은 자리에 이익을 나누는 방법입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91509151007325
[생활/문화]

'제미나이의 굴욕'…앤트로픽 '클로드' 사용하는 구글
구글 엔지니어도 앤트로픽 오퍼스 5 쓴다
news key point
구글 직원들이 사내 개발 플랫폼 안티그래비티에서 앤트로픽의 오퍼스 5 모델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4일 보도했습니다. 구글은 제미나이가 내부 개발의 주력 모델로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news preview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현지시간 14일 보도한 내용입니다. 구글 직원들은 사내 개발 플랫폼 안티그래비티를 통해 앤트로픽의 오퍼스 5 모델을 쓸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구글 딥마인드 안의 일부 팀과 우선순위가 높은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됐습니다. 제미나이는 최근 플래시 3.8 모델을 개선했습니다. 그래도 코딩 분야에서는 앤트로픽과 오픈AI에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구글은 올해 초 앤트로픽에 최대 4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마존도 기존 80억달러에 더해 최대 25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측은 엔지니어들이 안티그래비티에서 일부 외부 업체의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미나이는 내부 개발을 위한 주력 모델이자 기반 모델로 유지된다고 했습니다. 외부 모델은 특화된 용도에 할당량 기준으로 제공된다고 덧붙였습니다.
bt comment
구글과 앤트로픽의 관계를 순서대로 놓아보겠습니다. 구글은 앤트로픽에 돈을 넣는 투자자입니다. 올해 초에는 최대 400억달러를 약속했습니다. 이전까지 사내에서 클로드를 쓸 수 있던 곳은 딥마인드의 일부 팀이었습니다.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젝트에만 문이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사내 개발 플랫폼 안티그래비티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투자하던 회사의 제품을 직접 쓰는 단계로 넘어간 셈입니다. 제미나이가 여전히 주력이고 외부 모델은 할당량 안에서 쓴다고 했습니다. 경쟁사의 도구를 쓰면서도 자기 모델을 기반으로 두는 구조입니다. 아마존도 앤트로픽에 최대 250억달러를 더 넣겠다고 했습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1047

'160만원→40만원' 반의 반토막…1030 돌아서자 벌어진 일
갤럭시Z플립8, 두 달 만에 160만원대에서 40만원대로
news key point
160만원대에 나온 갤럭시Z플립8이 약 두 달 만에 휴대폰 성지에서 기기변경 기준 40만~70만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올 상반기 전 세계 플립형 패널 출하량은 62% 줄었습니다.
news preview
160만원대에 출시된 갤럭시Z플립8이 약 두 달 만에 값이 크게 내려갔습니다. 휴대폰 성지로 불리는 매장에서 기기변경 기준 평균 40만~70만원대에 팔립니다. 256GB 모델은 번호이동이면 평균 30만원대에도 살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 폴드8은 사정이 다릅니다. 폴드8·플립8 시리즈의 국내 사전판매는 144만대로 갤럭시 스마트폰 역대 최고였습니다. 10명 가운데 약 7명이 폴드8을 골랐습니다.
흐름은 지난해부터 보였습니다. 지난해 사전판매에서 폴드7이 60%를 차지해 플립7의 40%를 처음 앞질렀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 상반기 전 세계 폴더블폰용 패널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13%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폴드형은 35% 늘었습니다. 플립형은 62% 급감했습니다. 한 휴대폰 매장 관계자는 예쁘기만 한 폰보다 숏폼이든 게임이든 유용한 폰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bt comment
가격이 떨어진 폭부터 계산해 보겠습니다. 160만원대에서 40만~70만원대면 출시가의 4분의 1에서 절반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두 달 만의 일입니다. 같은 회사가 함께 내놓은 폴드8은 사전판매의 약 70%를 가져갔습니다. 수요가 한쪽으로 쏠리자 남은 쪽의 값이 빠르게 내려온 셈입니다. 이 쏠림은 삼성만의 일이 아닙니다. 올 상반기 전 세계 플립형 패널 출하는 62% 줄었습니다. 폴드형은 35% 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켜볼 지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플립형 신제품이 계속 나올지입니다. 다른 하나는 모토로라의 선택입니다. 지난해 북미에서 플립형 레이저로 44%를 가져간 회사입니다. 그해 북미 폴더블폰 출하는 28% 늘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156048g

'보일러 없는 아파트' 제주서 첫선
제주 신효아파트, 보일러 대신 히트펌프 실증
news key point
제주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 12세대에 보일러 없이 히트펌프 하나로 냉방과 바닥난방을 하는 전기화 냉난방 시스템이 들어섭니다. 올해 말 설치하고 내년 1~3월 시범 운전을 거쳐 6월 입주가 시작됩니다.
news preview
제주 서귀포시 효돈동의 신효아파트에 보일러 없는 냉난방이 들어섭니다. 제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방식입니다. 지하 1층, 지상 7층, 12세대 규모입니다. 제주개발공사가 리모델링과 운영을 맡습니다. 세대마다 히트펌프 1대로 냉방과 바닥난방을 함께 처리합니다. 가스나 등유를 쓰지 않는 방식입니다. 온수는 중앙 급탕 방식으로 공급해 세대 안 급탕 설비 공간 문제를 풀었습니다.
설비는 올해 말까지 설치합니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시범 운전을 거칩니다. 새 입주자는 6월부터 들어옵니다.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를 지원합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중앙 급탕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해 분석합니다. LG전자는 히트펌프를 설계·공급하고 성능을 평가합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전기 냉난방이 화석연료 방식보다 초기 투자비는 높지만 매월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bt comment
보일러를 뺄 수 있는 구조를 뜯어보겠습니다. 보통은 가스나 등유를 태워 물을 데웁니다. 그 물로 바닥을 데우고 씻을 물도 만듭니다. 신효아파트는 이 두 일을 나눴습니다. 바닥난방과 냉방은 세대마다 히트펌프 1대가 맡습니다. 히트펌프는 불을 피우지 않고 전기로 열을 옮기는 장치입니다. 씻을 물은 건물 한곳에서 데워 나눠 보냅니다. 그래서 세대 안에 급탕 설비를 둘 자리가 필요 없어졌습니다. 대가도 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는 초기 투자비가 화석연료 방식보다 높다고 했습니다. 대신 매달 나가는 연료비가 줄어듭니다. 실사용은 내년 6월부터입니다. 12세대 실증이 그 계산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9000012188

#비티 #BT #비티의 인사이트 노트 #경제뉴스 #사회뉴스 #국제뉴스 #한국경제 #미국경제 #아시아경제 #미국경제뉴스보는곳 #생활뉴스 #5분 세상읽기 #하루 5분 경제뉴스 #뉴스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