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티의 5분 세상읽기

[26년 9월 7일(월)] 美 물가·중동 정세에 쏠린 눈…"삼전닉스 자사주가 하단 지지" - 비티의 오늘 주요 뉴스 요약

by btnote 2026. 9. 7.
반응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비티의 인사이트 노트]

https://naver.me/5OtjeHxG

 

비티의 인사이트 노트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열심히 사는데 통장은 제자리라면, 문제는 ‘노력’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룰입니다. 비티의 인사이트 노트는 어려운 경제를 “그래서 내 돈은 어떻게 해야 해?”로 바꿔주는 채널입니다. 핵심

contents.premium.naver.com

 

 

[비티의 5분 세상읽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비티의5분세상읽기

 

비티의 5분 세상읽기

아는 만큼 보이는, 당신의 세상을 넓혀줄 이야기 '비티의 5분 세상읽기'가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전합니다.

www.youtube.com

 

 

[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 -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MugvxKi

 

3번_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뉴스요약)

$$비티의 5분 세상읽기$$ 매일 국제 경제뉴스와 시사 분석으로 통찰력을 길러보세요. 세상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open.kakao.com

 

 

[경제]

美 물가·중동 정세에 쏠린 눈…"삼전닉스 자사주가 하단 지지"

이번주 미국 물가 지표에 시선 쏠려

 

news key point

이번 주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가 잇따라 발표됩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1.50% 내렸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잔여분은 약 38조3000억원입니다.

 

news preview

지난주 코스피는 6788.88에서 6687.21로 내렸습니다. 1.50% 하락입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 물가 지표가 잇따라 나옵니다. 10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 11일에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시장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8% 오른 수준으로 봅니다. 에너지와 식품을 뺀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2.38%로 예상합니다. 전월의 2.5%보다 낮아지는 수치입니다.

중동 정세도 변수로 꼽힙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높아지면 유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자사주 매입이 이어집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1월까지 약 55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16조7000억원을 매수했습니다. 남은 금액은 약 38조3000억원입니다. 실적 쪽 숫자도 나왔습니다. 8월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9% 늘었습니다.

 

bt comment

이번 주 흐름을 가르는 축은 안과 밖으로 나뉩니다. 밖에서 오는 것은 미국 물가 지표입니다. 10일 생산자물가지수와 11일 소비자물가지수가 연달아 나옵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2.5%에서 2.38%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숫자가 예상보다 높으면 금리를 둘러싼 계산이 달라집니다. 안에서 오는 것은 자사주 매입입니다. 11월까지 약 55조원 가운데 16조7000억원이 집행됐습니다. 남은 38조3000억원은 일정에 따라 나갑니다. 밖의 숫자는 하루 만에 바뀌고 안의 자금은 정해진 속도로 움직입니다. 두 속도가 만나는 지점이 이번 주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0447146

 

 


 

“빠질 만큼 빠졌어” 간 큰 개미들, 반도체 3배 레버리지로 우르르…뭉칫돈 몰렸다

서학개미, 반도체 개별주 팔고 레버리지로

 

news key point

서학개미들이 9월 첫째 주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같은 개별 반도체주를 대거 팔았습니다. 대신 반도체 지수를 세 배로 따라가는 레버리지 ETF를 4억3095만달러어치 사들였습니다.

 

news preview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서학개미들의 매매 방향이 갈렸습니다. 개별 반도체 종목은 팔았습니다. 마이크론을 1억달러, 우리 돈 약 1348억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샌디스크는 6861만달러, 마벨 테크놀러지는 4937만달러를 팔았습니다. 엔비디아도 1556만달러 순매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는 4616만달러, 약 622억원어치 팔았습니다.

같은 기간 사들인 것은 레버리지 상품이었습니다. 반도체 지수를 세 배로 따라가는 SOXL을 4억3095만달러어치 순매수했습니다. 8월 말 기준 보유 평가금액은 52억3172만달러입니다. 다른 종목도 담았습니다. 미국 단기 국채 ETF인 SGOV를 9492만달러,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를 4728만달러 사들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개별 종목의 위험은 피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의 흐름을 따라가려는 방식으로 해석했습니다.

 

bt comment

기사가 앞세운 숫자는 레버리지 순매수 4억3095만달러입니다. 옆에 둘 숫자는 개별 종목 매도액입니다. 마이크론 1억달러, 샌디스크 6861만달러, 마벨 4937만달러를 팔았습니다. 판 종목과 산 상품이 같은 반도체입니다. 방향은 유지하면서 담는 그릇만 바꾼 셈입니다. 다만 그릇의 성질이 다릅니다. 세 배 레버리지는 지수 하루 등락폭의 세 배를 따라갑니다. 오를 때도 내릴 때도 세 배입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구간이 길어지면 원금이 조금씩 깎이는 성질도 있습니다. 개별 종목을 팔아 위험을 줄였다고 보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그릇을 바꾸면서 흔들림의 폭은 오히려 커졌습니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87586?ref=naver

 

 


 

환율 급락에 개인·기업 "달러 사자"..5대은행 달러예금 770만달러

5대 은행 달러예금 770억달러 육박

 

news key point

환율이 내려가자 개인과 기업이 달러를 사들였습니다. 5대 은행 달러예금은 769억8300만달러로 2021년 5월 이후 가장 많습니다. 7월 말과 비교하면 10.9% 늘었습니다.

 

news preview

5대 은행의 달러화 예금이 9월 3일 기준 769억83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민과 신한, 하나, 우리, 농협은행을 합친 금액입니다. 2021년 5월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7월 말과 비교하면 75억달러, 10.9% 늘었습니다. 기업 달러예금이 606억달러로 9.5% 증가했습니다. 개인 달러예금은 136억8100만달러로 7.6% 늘었습니다.

배경에는 환율 하락이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50.4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장중에는 1349.5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7월 1일의 1348.5원 이후 1년 2개월 만의 최저 수준입니다. 달러가 국내에 많이 들어온 것도 이유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면서 달러 유동성이 늘었습니다. 7월 경상수지는 420억달러 흑자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도 달러 공급을 늘렸습니다. 기업들은 환율 변동을 줄이기 위해 달러를 나눠 사들이고 있습니다.

 

bt comment

환율이 내려가면 달러예금이 늘어나는 흐름은 되풀이돼 왔습니다. 이유도 대체로 같습니다. 값이 내려간 만큼 같은 원화로 더 많은 달러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 쪽은 사정이 조금 다릅니다. 수입 대금이나 해외 지출이 예정돼 있으면 미리 확보해 둡니다. 이번에도 기업 예금이 9.5% 늘어 개인의 7.6%보다 큽니다. 달라진 점은 공급 쪽입니다. 반도체 수출과 7월 경상수지 420억달러 흑자로 달러가 국내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도 겹쳤습니다. 살 사람도 늘고 팔 달러도 늘어난 셈입니다. 예금 잔액이 5년여 만에 가장 커진 배경입니다.

 

https://www.mt.co.kr/finance/2026/09/06/2026090415573654373

 

 


 

 

[사회/국제]

시간은 이란 편이라더니…"호르무즈 장악력 흔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력 흔들려

 

news key point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길어지면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4주간 하루 평균 500만 배럴의 원유가 해협을 빠져나갔습니다. 국제유가는 100달러 아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news preview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충돌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협상 카드로 여겨지던 해협 장악력은 오히려 약해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4주 동안 하루 평균 500만 배럴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갔습니다. 이 가운데 이란산은 거의 없습니다. 오만만 연안 항구를 통해서도 하루 250만 배럴이 추가로 수출됐습니다. 둘을 합치면 전쟁 이전 수출량의 40%를 넘습니다.

국제유가는 100달러 아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작 어려워진 것은 이란 쪽입니다. 리알화 가치가 급락했습니다. 물가가 올랐고 휘발유 부족도 일상이 됐습니다. 탱커트래커스닷컴 공동창업자는 이란의 봉쇄가 미국의 봉쇄보다 훨씬 허술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에게 해협을 완전히 틀어막을 능력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란이 협상보다 확전을 택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11월 미국 중간선거도 그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bt comment

앞으로 무엇을 지켜보면 되는지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우회 항로입니다. 오만만 연안을 통한 하루 250만 배럴이 계속 유지되는지가 관건입니다. 이 길이 열려 있는 한 봉쇄의 효과는 제한됩니다. 둘째는 유가입니다. 지금은 100달러 아래입니다. 이 선이 지켜지는지가 확전 여부를 가늠할 지표가 됩니다. 셋째는 이란 내부입니다. 리알화 가치 하락과 휘발유 부족이 어디까지 가는지 봐야 합니다. 넷째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입니다. 선거 일정이 다가올수록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전과 협상 가운데 어느 쪽이 먼저 움직이는지가 관건입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439926645577496&mediaCodeNo=257

 

 


 

강남은 '자산'으로, 노도강은 '대출'로 집 샀다

강남은 자산, 노도강은 대출로 매수

 

news key point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택 매수 자금에서 지역 차이가 뚜렷해졌습니다. 강남3구는 대출 비중이 10% 안팎인 반면 노도강은 30%를 넘었습니다. 자산성 자금 격차는 20.74%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news preview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택 매수 자금 조달 방식에서 지역별 차이가 뚜렷해졌습니다. 강남3구의 대출 비중은 낮습니다. 강남구가 9.42%, 서초구가 9.33%입니다. 송파구는 13.83%입니다. 반면 노원구는 38.33%, 도봉구는 32.43%, 강북구는 31.44%입니다. 노도강의 대출 총액은 약 2조1330억원입니다. 강남3구의 1조9059억원을 넘어섭니다.

강남3구가 쓴 돈은 성격이 다릅니다. 부동산을 팔아 마련한 자금이 6조250억원입니다. 예금이 20% 안팎을 차지합니다. 주식과 채권을 처분한 돈은 2조2513억원입니다. 상속·증여는 평균 4053억원입니다. 자산성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의 격차도 커졌습니다. 지난해 10.76%포인트에서 올해 20.74%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한 전문가는 대출 규제가 강해지면서 자산 여력이 있는 층은 상급지로 가고 서민층은 외곽으로 밀려난다고 분석했습니다.

 

bt comment

같은 집을 사는데 방식이 갈리는 구조는 규제가 걸리는 지점에 있습니다. 대출 규제는 빌리는 금액에 걸립니다. 자기 돈으로 사는 경우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산이 많을수록 규제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강남3구의 대출 비중이 10% 안팎인 이유입니다. 그 자리를 채운 것은 부동산 처분 대금 6조250억원과 주식·채권 처분 2조2513억원입니다. 반대로 노도강은 대출 비중이 30%를 넘습니다. 규제가 강해질수록 이쪽이 먼저 막힙니다. 자산성 자금 격차가 두 배로 벌어진 배경입니다. 규제가 겨냥한 쪽과 실제로 걸리는 쪽이 어긋난 셈입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577686645577496&mediaCodeNo=257

 

 


 

현대차 노조 “직원 車 할인 30% 포기 못해”…20% 수정안 결국 무산

현대차 직원 차량할인 협상 무산

 

news key point

현대차가 근속연수별 10~30%인 직원 차량 할인을 20%로 통일하자고 제안했지만 노조가 거부했습니다. 시가의 20%를 넘는 할인분에 세금이 붙게 된 것이 배경입니다. 협상은 상당 기간 재개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news preview

현대자동차의 직원 차량 할인 제도 개편 협상이 무산됐습니다. 회사는 근속연수에 따라 10%에서 30%로 나뉘던 할인율을 전 직원 20%로 통일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장기 근속자에게는 세금에 해당하는 만큼 복지포인트를 주는 방안도 함께 냈습니다. 노조는 이를 거부했습니다. 장기 근속의 유인이 약해진다는 이유입니다.

배경에는 세법 개정이 있습니다. 정부는 2025년 2월 소득세법 시행령을 고쳤습니다. 시가의 20%를 넘는 할인분은 근로소득세 과세 대상이 됩니다. 5000만원짜리 차를 30% 할인받으면 500만원이 세금 대상이 되는 식입니다. 회사 안은 이 문제를 원천적으로 없애면서 15년차 이하 직원의 혜택을 늘리는 구조였습니다. 노조는 근속연수별 차등 보상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봤습니다. 복지포인트의 쓸모가 부족하다는 점도 들었습니다. 젊은 조합원들도 앞으로 할인율이 줄어드는 데 거부감을 보였습니다.

 

bt comment

기사가 앞세운 숫자는 할인율 30%와 20%입니다. 옆에 둘 숫자는 과세 기준선인 20%입니다. 세 숫자가 같은 자리에 놓입니다. 시가의 20%까지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그 위로는 근로소득으로 잡힙니다. 5000만원짜리 차를 30% 할인받으면 500만원이 과세 대상입니다. 회사 안은 이 선에 맞춰 할인율을 낮추는 쪽이었습니다. 노조가 지키려 한 것은 할인율 자체가 아니라 근속에 따른 차등이었습니다. 하나는 세금 계산의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보상 원칙의 문제입니다. 같은 표를 놓고 서로 다른 셈을 한 셈입니다. 협상이 멈춘 자리가 그 지점입니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87552?ref=naver

 

 


 

 

[생활/문화]

 

"서울 아니고 여기 오고싶어서 난리" 대만서 급속도로 번진다는 '유행병'의 정체

대만에 번진 부산병, 항공편 급증

 

news key point

대만에서 부산을 다시 찾고 싶어 하는 현상을 뜻하는 부산병이라는 말이 퍼지고 있습니다. 올해 7월까지 부산과 대만을 잇는 항공편이 6609편으로 2024년 한 해 운항량과 같아졌습니다.

 

news preview

대만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부산병이라는 말이 퍼지고 있습니다.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을 병에 빗댄 신조어입니다. 숫자로도 나타납니다. 올해 7월까지 부산과 대만을 잇는 항공편은 6609편입니다. 2024년 한 해 운항 편수와 같은 규모입니다. 지난해 전체의 82.9%에 해당합니다. 이용객은 7월까지 114만2431명입니다. 2024년 연간 이용객 106만1935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노선도 늘었습니다. 부산과 타이베이 사이에는 9개 항공사가 다닙니다. 에바항공과 스타럭스항공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가오슝은 3개사, 타이중은 2개사가 운항합니다. 대만 사람들이 꼽는 매력은 음식과 산, 바다가 함께 있는 환경입니다. 여행이 편하고 서울보다 여유롭다는 점도 꼽힙니다. 소비에도 나타납니다. 올해 상반기 부산의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7423억원입니다. 서울 6조7486억원에 이어 전국 2위입니다.

 

bt comment

한 도시가 해외에서 갑자기 인기를 얻는 흐름은 대체로 같은 경로를 지납니다. 먼저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쌓입니다. 그다음 항공편이 늘어납니다. 오가기 쉬워지면 다시 사람이 늘어납니다. 부산도 그 순서를 밟았습니다. 항공편이 7월까지 6609편으로 2024년 한 해 분량이 됐습니다. 에바항공과 스타럭스항공이 새로 들어온 것도 그 결과입니다. 다른 점은 이유입니다. 예전에는 특정 명소나 드라마가 계기였습니다. 이번에 대만 사람들이 든 것은 서울보다 여유롭다는 점이었습니다. 볼거리가 아니라 분위기가 이유가 된 셈입니다. 상반기 외국인 카드 소비 전국 2위도 그 결과입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90610010662236

 

 


 

한국이 미국인 입맛 다 버려놨다…1개 ‘1만 2000원’인데도 꼭 사는 과일

미국서 한국 배 1개 1만2000원

 

news key point

미국 H마트에서 한국산 신고배가 1개에 8.99달러, 우리 돈 약 1만2000원에 팔립니다. 현지산보다 최대 다섯 배 비싼데도 한인 소비자의 90% 이상이 한국산을 고르고 있습니다.

 

news preview

미국 H마트에서 한국산 신고배 한 개가 8.99달러에 팔립니다. 우리 돈으로 약 1만2000원입니다. 현지에서 나는 배보다 최대 다섯 배 비싼 값입니다. 그런데도 한인 소비자의 90% 이상이 한국산을 고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은 한국 배의 최대 수출국입니다. 전체 수출량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수출 규모도 늘고 있습니다. 2023년 대미 수출액은 3750만달러, 우리 돈 약 515억원입니다. 전년보다 4.3% 늘었습니다. 한국 배는 30개국에 나갑니다. 연평균 2만7000톤에서 3만톤 수준입니다. 총 수출액은 약 7450만달러, 약 1024억원입니다. 한국배수출연합 관계자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현지산이나 다른 나라 배와 뚜렷이 구별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랜드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케이피어라는 통합 브랜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가짜 배에 대응해 QR코드와 재배지 번호를 붙입니다.

 

bt comment

이 흐름이 이어지는지 보려면 몇 가지를 나눠서 보면 됩니다. 첫째는 소비층입니다. 지금 사는 사람의 90% 이상이 한인 소비자입니다. 이 범위가 현지인으로 넓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둘째는 가격 저항입니다. 현지산의 다섯 배라는 값이 어디까지 받아들여지는지 봐야 합니다. 셋째는 가짜 배 대응입니다. QR코드와 재배지 번호가 실제로 구별 수단이 되는지가 남은 문제입니다. 넷째는 새 시장입니다. 이집트 수출 협상이 끝나 북아프리카 진출이 준비 중입니다. 미국 한 곳이 수출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도 볼 대목입니다. 한 시장에 기댄 구조는 그만큼 흔들리기도 쉽습니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87541?ref=naver

 

 


 

"가만히 있으면 못 받아" 티빙 보상 7일부터 '직접' 신청해야

티빙 유출 보상, 7일부터 직접 신청

 

news key point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보상 신청을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받습니다. 고객센터로는 신청할 수 없고 홈페이지나 앱에서 직접 넣어야 합니다. 유출된 계정은 3954만개입니다.

 

news preview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보상 신청을 받습니다.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유출된 계정은 모두 3954만개로 확인됐습니다. 활성계정이 2206만개, 비활성계정이 1737만개입니다. 신청은 9월 7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30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합니다. 지급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집니다.

신청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 직접 로그인한 뒤 마이 메뉴에서 보상 신청 페이지로 들어가야 합니다. 고객센터로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최초 한 번만 가능하고 신청 뒤에는 바꿀 수 없습니다. 보상은 네 가지입니다. 최대 300만원을 보장하는 해킹·피싱 안심보험을 1년간 제공합니다. 프리미엄 시청 기능을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원합니다. 5000원어치인 티빙 포인트 50P를 줍니다. 웨이브 이용권이나 CGV 할인쿠폰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bt comment

보상을 직접 신청하게 만든 구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출된 계정이 3954만개입니다. 이 가운데 비활성계정이 1737만개입니다. 오래 쓰지 않은 계정까지 자동으로 보상을 넣으면 실제로 받을 사람과 아닌 사람이 섞입니다. 그래서 로그인해서 본인 확인을 거치는 방식이 됐습니다. 항목을 고르게 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웨이브 이용권과 CGV 쿠폰 중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다만 최초 한 번만 가능하고 바꿀 수 없습니다. 포인트와 쿠폰은 12월 31일까지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오지 않는 방식입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603926645577496&mediaCodeNo=257

 

 


 

#비티 #BT #비티의 인사이트 노트 #경제뉴스 #사회뉴스 #국제뉴스 #한국경제 #미국경제 #아시아경제 #미국경제뉴스보는곳 #생활뉴스 #5분 세상읽기 #하루 5분 경제뉴스 #뉴스요약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