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티의 5분 세상읽기

[26년 8월 19일(수)] 개미 방향 틀었지만 '역부족'…힘 빠진 외인에 코스피 6일 만에↓ - 비티의 오늘 주요 뉴스 요약

by btnote 2026. 8. 19.
반응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 비티의 인사이트 노트]

https://naver.me/5OtjeHxG

 

[비티의 5분 세상읽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비티의5분세상읽기

 

[비티의 경제 읽고 통찰력 키우기 -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3PgUnTh

 

[경제]

개미 방향 틀었지만 '역부족'…힘 빠진 외인에 코스피 6일 만에↓

코스피 6일 만에 하락, 7000선 내줘

 

news key point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7000선을 다시 내줬습니다. 5거래일 연속 사들이던 외국인이 매수 규모를 크게 줄인 것이 컸습니다. 개인이 받쳤지만 기관 매도를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news preview

코스피지수가 오후 2시 45분 기준 6942.74를 기록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135.02포인트, 1.93% 내렸습니다. 6거래일 만의 하락 전환입니다. 7000선도 다시 내줬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3%대까지 밀렸습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이 오른 덕에 출발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유가와 금리 같은 대외 변수가 흐름을 돌려세웠습니다.

매매 주체를 보면 외국인의 힘이 빠진 것이 눈에 띕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사들였습니다. 이날은 순매수 규모가 약 1000억원 수준에 그쳤습니다. 개인이 약 6000억원을 사며 방어에 나섰습니다. 기관은 약 7000억원을 팔았습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가 0.80%, 삼성생명이 2.66% 올랐습니다. 나머지는 대체로 약세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55%, 현대차는 4.30%, LG에너지솔루션은 5.01% 내렸습니다.

 

bt comment

지수를 떠받치던 축이 하나 빠지자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사들이던 흐름을 이날 늦췄습니다. 순매수 규모가 약 1000억원까지 줄었습니다. 개인이 6000억원을 사며 받쳤습니다. 그런데 기관이 7000억원을 팔았습니다. 개인이 산 것보다 기관이 판 쪽이 더 큽니다. 외국인이 그 차이를 메우지 못하면 지수는 내려갑니다. 이날이 그런 날이었습니다. 삼성전자 2.55%, 현대차 4.30% 하락이 그 결과입니다. 매수 주체가 뚜렷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6거래일 만에 7000선을 다시 내준 배경입니다. 다음 관건은 외국인이 매수 속도를 되찾는지입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608180720&t=NN

 

 


삼성전자, 코스피 반등 선봉장 되나…“애플처럼 고배당주 변신 기대 커져”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 16년 만에 최저

 

news key point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46%대로 2010년 이후 가장 낮아졌습니다. 올해 초 52%에서 7개월 만에 약 6%포인트 빠졌습니다. 애플이 지나온 주주환원 확대 경로가 비교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news preview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46%대까지 내려왔습니다.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올해 초에는 52%였습니다. 7개월 만에 약 6%포인트가 빠졌습니다. 국내 증시는 지난달 급락한 뒤 이달 들어 반등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물가 상승률도 둔화됐습니다.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 외국인 자금이 국내로 들어올 여건이 만들어집니다.

비교 대상으로 애플이 거론됩니다. 애플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고성장 구간을 지났습니다. 그 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주주환원을 크게 늘렸습니다.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주가는 201%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잉여현금 대비 주주환원 금액 비율이 50% 수준입니다. 잉여현금은 벌어들인 돈에서 설비 투자 같은 필수 지출을 빼고 남는 현금을 말합니다. 애플은 같은 기준으로 121%입니다.

 

bt comment

기사가 앞세운 숫자는 외국인 지분율 46%대입니다.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옆에 둘 숫자는 주주환원 비율 50%입니다. 잉여현금 가운데 주주에게 돌려준 금액의 비율입니다. 애플은 같은 기준으로 121%였습니다. 벌어들인 현금보다 더 많이 돌려줬다는 뜻입니다. 두 숫자는 성격이 다릅니다. 하나는 이미 빠져나간 결과입니다. 다른 하나는 아직 채워지지 않은 칸입니다. 애플도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고성장 구간이었습니다. 주주환원을 크게 늘린 것은 2013년 이후였습니다. 두 시기 사이에는 3년의 간격이 있었습니다. 지금 삼성전자가 서 있는 자리도 그 사이 어딘가입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0243?ref=naver

 

 


"코스피 다시 오른다"…간 큰 개미들 '18조 아찔한 베팅'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18조원 돌파

 

news key point

코스피가 반등하자 개인 자금이 레버리지 ETF로 몰렸습니다.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 KODEX 레버리지 거래대금이 18조원을 넘겼습니다. 반대 방향에 거는 인버스에도 11조원이 오갔습니다.

 

news preview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의 국내 ETF 거래대금 순위가 나왔습니다. KODEX 레버리지가 18조8987억원으로 1위였습니다. KODEX 200이 17조6623억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KODEX 인버스는 11조3813억원으로 3위입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는 8조6962억원이었습니다. 지수 상승에 거는 상품과 하락에 거는 상품이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배경에는 코스피의 7000선 돌파가 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누그러졌습니다. 외국인 매수세도 이어졌습니다. 다만 자금이 한쪽으로만 쏠린 것은 아닙니다. 인버스 ETF에도 돈이 들어갔습니다. 미국 S&P500을 따라가는 상품과 CD 금리를 따라가는 상품에도 자금이 나뉘었습니다. CD 금리 상품은 은행 단기 금리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추가 변동성에 대비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bt comment

반등 국면마다 되풀이되는 장면이 있습니다. 지수가 오르기 시작하면 레버리지 상품에 돈이 가장 먼저 몰립니다. 이번에도 KODEX 레버리지가 18조8987억원으로 거래대금 1위였습니다. 레버리지는 지수 하루 등락폭의 두 배를 따라가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오를 때 두 배로 오르고 내릴 때도 두 배로 빠집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구간이 길어지면 원금이 조금씩 깎이는 성질도 있습니다. 같은 기간 인버스에 11조3813억원이 오간 것도 낯익은 그림입니다. 반대 방향에도 함께 걸어두는 방식입니다. 이번엔 미국 S&P500과 CD 금리 상품까지 자금이 갈렸습니다. 한쪽에 몰아넣지 않으려는 움직임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86687i

 

 


 

 

[사회/국제]

‘구축 빌라라도 사둘걸 그랬나’…서울, 아파트·연립 싹 다 연중 최고 상승

서울 집값 1.09% 상승, 올해 최고치

 

news key point

7월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전월보다 1.09% 올라 올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아파트는 1.27%, 연립주택은 0.96% 올랐습니다. 연립은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높습니다.

 

news preview

7월 서울 주택종합 평균 매매가격이 전월보다 1.09% 올랐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주택종합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단독주택을 함께 묶은 지표입니다. 아파트는 1.27% 올랐습니다. 연립주택은 0.96% 올라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경기도는 0.65%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북권의 오름폭이 컸습니다. 성북구가 1.73%로 가장 높았습니다. 노원구 1.64%, 중랑구 1.35%, 구로구 1.33%가 뒤를 이었습니다. 강동구는 1.29%, 서대문구는 1.26%였습니다. 전세도 함께 올랐습니다. 서울 전세가격은 1.03%, 경기도는 0.55% 상승했습니다. 한 직장인은 식구가 많아 25평에서 35평은 돼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동작구의 구축 빌라를 사서 고쳐 살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bt comment

이 흐름이 이어지는지 보려면 몇 가지를 나눠서 보면 됩니다. 첫째는 연립주택입니다. 7월 상승률 0.96%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습니다.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빌라로 눈을 돌린 수요가 실제로 굳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둘째는 지역입니다. 성북구 1.73%, 노원구 1.64%로 강북권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셋째는 전세입니다. 서울 전세는 1.03% 올랐습니다. 전세를 구하기 어려워지면 매매로 옮겨가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이 연결고리가 다음 달에도 같은 방향으로 작동하는지가 확인 지점입니다. 경기도 상승률 0.65%와 서울의 격차도 함께 볼 대목입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44096?ref=naver

 

 


 

“이 나라는 청년만 사냐”…집 없는 4050 ‘역차별’에 열받은 이유 있다

청년 정책금융에 4050 역차별 지적

 

news key point

금융위원회가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위한 정책금융 3종을 내년 1월 내놓습니다. 나이 한 살 차이로 지원 여부가 갈리면서 40대 이상 무주택자 사이에서 역차별 지적이 나옵니다.

 

news preview

금융위원회가 13일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위한 정책금융 3종이 내년 1월 나옵니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 그중 하나입니다. 만 39세 이하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가 대상입니다. 전용면적 85㎡ 이하, 4억원 이하 비아파트를 살 때 쓸 수 있습니다. 담보인정비율은 최대 80%까지 적용됩니다. 담보인정비율은 집값 대비 빌릴 수 있는 돈의 한도를 말합니다. 연소득은 7000만원 이하라야 합니다.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 연령 상한도 오릅니다. 만 34세에서 39세로 10월부터 바뀝니다. 문제는 그 바깥입니다. 만 40세 이상 무주택자는 이번 정책금융과 월세 지원에서 빠집니다. 온라인에서는 집 없기는 마찬가지인데 나이로 가르냐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금융당국은 40세 이상도 기존 정책모기지를 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4050을 겨냥한 새 상품은 담기지 않았습니다.

 

bt comment

불만이 나오는 지점은 지원 자체가 아니라 선을 긋는 방식에 있습니다.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만 39세 이하만 받을 수 있습니다. 생일 하루 차이로 대상이 갈립니다. 담보인정비율 80%를 적용받는지 여부가 그렇게 나뉩니다. 나이는 소득이나 자산과 달리 본인이 조절할 수 없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같은 무주택자 사이에서도 반발이 생깁니다. 금융당국은 만 40세 이상도 기존 정책모기지를 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이번 대책에 4050을 겨냥한 새 상품은 없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주거 불안을 나이로만 나누면 효과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0336?ref=naver

 

 


 

하영 논란에 불붙은 친일재산 환수…“강제 조사권 성패 가른다”

친일재산 조사위 16년 만에 재출범

 

news key point

2010년 활동을 마친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가 16년 만인 올해 12월 다시 출범합니다. 새 특별법은 이미 처분한 재산까지 환수 대상에 넣었습니다. 강제조사권 여부가 쟁점으로 꼽힙니다.

 

news preview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논란으로 친일재산 환수 문제가 다시 거론됩니다. 안상호는 2009년 1기 위원회가 확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 1006명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행위에 해당하는지와 재산을 어떻게 얻었는지는 2기 조사위가 판단할 몫입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2010년 활동을 마쳤습니다. 오는 12월 16년 만에 다시 출범합니다.

새 특별법은 환수 범위를 넓혔습니다. 그동안 사각지대였던 이미 처분한 친일재산도 대상에 들어갔습니다. 원래 재산 대신 팔아서 받은 돈을 환수하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남은 과제는 조사 수단입니다.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은 현금이나 고서 같은 동산은 강제수사권이 없으면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선택 고려대 교수는 일제 부역의 대가로 얻은 재산은 환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인과관계를 입증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bt comment

기사에 나온 숫자는 1006명입니다. 2009년 1기 위원회가 확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수입니다. 옆에 둘 사실은 이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안상호가 그 명단에 없다는 점입니다. 해당 여부부터 2기 조사위가 다시 따져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시간 간격도 큽니다. 1기는 2010년에 활동을 마쳤습니다. 2기는 16년 만인 올해 12월에 다시 출범합니다. 새 특별법은 이미 처분한 재산까지 범위에 넣었습니다. 다만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은 동산은 강제수사권이 없으면 추적이 어렵다고 짚었습니다. 범위를 넓힌 것과 실제로 찾아내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12월 재출범 뒤 첫 조사 대상이 어디가 될지가 남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16246645548632&mediaCodeNo=257&OutLnkChk=Y

 

 


 

 

[생활/문화]

AI 호황으로 돈 벌었으니 나눠야…“전 국민에 1인당 44만원 쏜다”는 대만

대만, 전 국민에 1인당 44만원 지급

 

news key point

대만 정부가 내년에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44만원을 현금 지급합니다. AI와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성장률이 39년 만에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news preview

대만이 내년 전 국민에게 1인당 1만 대만달러를 현금으로 나눠줍니다. 우리 돈으로 약 44만원입니다. 라이칭더 총통이 발표했습니다. 내년 2월 춘제 전에 지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부는 경제 성장의 성과를 전 국민이 함께 누리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배경에는 AI와 반도체 호황이 있습니다. 대만의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는 11.05%입니다. 기존 전망인 9.64%에서 올려 잡은 수치입니다. 39년 만에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입니다. 상반기 성장률은 14.15%로 50년 만에 최고였습니다. 정부는 임금 인상과 감세, 복지 확대도 함께 추진합니다. 내년 국방예산은 1조1225억 대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49조7000억원입니다. 야당은 1년 전 같은 정책을 위헌이라며 반대했던 점을 들어 선거를 앞둔 계산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bt comment

경기가 좋을 때 정부가 현금을 나눠주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 나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 나라가 세수가 늘어난 해에 비슷한 결정을 내려왔습니다. 명분도 대체로 같았습니다. 성장의 결과를 모두가 나눠 갖자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라이칭더 총통은 같은 취지를 밝혔습니다. 되풀이되는 것은 논쟁의 모양까지입니다. 대만 야당은 1년 전 같은 정책을 위헌이라며 반대했습니다. 지금은 선거를 앞둔 계산이 아니냐고 묻고 있습니다. 받는 쪽에서 보면 1만 대만달러는 우리 돈 44만원입니다. 춘제 전에 손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명절 씀씀이가 늘어나는 시기와 겹칩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0417?ref=naver

 

 


 

'숨통 트이나 했는데' 다시 뛴다…25만→35만원 '껑충'

9월 유류할증료 21단계로 대폭 인상

 

news key point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8월 14단계에서 21단계로 오릅니다. 인천에서 뉴욕까지는 편도로 9만4800원, 왕복이면 약 19만원이 더 붙습니다. 국제유가가 한 달 사이 25.4% 오른 영향입니다.

 

news preview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21단계로 매겨집니다. 8월의 14단계에서 일곱 계단 올랐습니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변동에 따른 비용을 항공권에 따로 붙이는 제도입니다. 실제 금액은 항공사와 운항 거리에 따라 다릅니다. 국제유가가 한 달 사이 25.4% 오른 것이 배경입니다. 단계가 오를수록 붙는 금액도 커집니다.

장거리 노선의 부담이 눈에 띄게 커집니다. 인천에서 뉴욕까지 가는 노선은 편도 기준 9만4800원이 오릅니다. 25만9200원에서 35만4000원이 됩니다. 왕복으로 따지면 약 19만원이 더 붙습니다. 짧은 노선도 인상률로는 만만치 않습니다. 500마일 이하 구간은 3만52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바뀝니다. 36.4% 인상입니다. 단계는 매달 유가를 반영해 다시 매겨집니다. 8월에 잠시 내렸던 부담이 한 달 만에 되돌아온 셈입니다.

 

bt comment

여행 계획을 세운다면 몇 가지를 나눠서 보면 됩니다. 첫째는 발권 시점입니다. 유류할증료는 표를 끊는 날을 기준으로 붙습니다. 9월에 21단계가 적용되면 그달 발권분부터 오른 금액이 매겨집니다. 둘째는 거리입니다. 인천에서 뉴욕까지는 편도로만 9만4800원이 오릅니다. 500마일 이하 단거리는 3만5200원에서 4만8000원이 됩니다. 인상률로는 단거리가 36.4%로 더 큽니다. 셋째는 다음 달 유가입니다. 단계는 매달 다시 매겨집니다. 8월 14단계에서 9월 21단계로 뛴 폭이 그대로 갈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유가가 내리면 단계도 함께 내려갑니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608180593&t=NN

 

 


 

“이건 너무 충격적이다” 압도적 1위→꼴찌 추락…몰락하는 ‘엔터 명가’ 무슨 일이

CJ ENM 영화사업 점유율 1.1%로 추락

 

news key point

CJ ENM의 영화사업이 4년째 흥행작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분기 영화·드라마 부문에서 105억원 적자를 냈습니다. 배급사 점유율은 1.1%로 8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주주 사이에서는 철수 요구도 나왔습니다.

 

news preview

CJ ENM의 영화사업이 4년째 흥행작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분기 영화·드라마 부문은 105억원 적자를 냈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매출은 57억원입니다. 같은 기간 관객 수는 61만명입니다. 배급사 점유율은 1.1%로 8위입니다. 사실상 가장 아래쪽입니다.

개별 작품 성적도 엇갈립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39만명을 모았습니다. 손익분기점은 약 170만명이었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294만명이 봤습니다. 일부 주주 사이에서는 영화 사업 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회사는 영화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영화사업 수장도 교체했습니다. 하반기 제작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 3편으로 줄입니다. OTT 사전 판매에 기대던 수익 구조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bt comment

실적이 무너진 구조는 흥행 한두 편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영화는 제작비를 먼저 쓰고 관객 수로 회수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작품마다 손익분기점이 정해져 있습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39만명을 모았습니다. 손익분기점은 약 170만명이었습니다. 이런 편차가 쌓이면 2분기 105억원 적자 같은 숫자가 나옵니다. 관객이 줄어든 배경도 함께 있습니다. 영화표와 간식비를 합치면 평균 3만원입니다. OTT 한 달 구독료와 곧바로 비교되는 금액입니다. 하반기 제작을 3편으로 줄인 것도 이 계산에서 나옵니다. OTT 판매 중심으로 옮기겠다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43181?ref=naver

 

 


 

#비티 #BT #비티의 인사이트 노트 #경제뉴스 #사회뉴스 #국제뉴스 #한국경제 #미국경제 #아시아경제 #미국경제뉴스보는곳 #생활뉴스 #5분 세상읽기 #하루 5분 경제뉴스 #뉴스요약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