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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사라지는 직업 TOP 10 vs 뜨는 직업 TOP 10

by btnote 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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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자리를 없앤다는 말은

너무 거칠다.


정확히 말하면,

AI는 특정 구조의 일을

아주 정확하게 제거한다.

 

2026년 노동 시장은

능력 경쟁이 아니다.
구조 경쟁이다.

 

사람이 아무리 성실해도
AI가 더 싸고,

더 빠르고,

더 정확하면
그 일은 사라진다.

 

이 기준으로 보면,
사라질 직업과

살아남을 직업은

이미 선명하다.

 

 

 

 


1부.
AI 시대에
사라지는 직업
TOP 10

공통점:
“사람이 꼭 필요하지 않았던 일”


 

1️⃣ 데이터 입력 사무원

 

 

이 직업은

AI 자동화의 교과서다.

 

과거에는 사람이
엑셀에 입력하고
서류를 옮겨 적고
정보를 분류했다.

 

지금 AI는 다르다.


PDF, 이메일,

스캔 문서,

손글씨까지 읽는다.


문맥을 이해해서

필요한 정보만 뽑아낸다.

 

오타도 없고, 누락도 없다.
속도는 비교 불가다.

 

그래서 기업은 더 이상
“데이터 입력 인력”을

뽑지 않는다.


이 기능은 이제

소프트웨어 옵션이다.


 

2️⃣ 행정직·비서

 

비서 업무의

본질은 정리다.


일정 정리,

메일 정리,

회의 정리.

 

AI 코파일럿은
메일을 읽고
요약하고
일정을 잡고
출장까지 예약한다.

 

중요한 변화는 이거다.
비서가 없어졌다는 게 아니라,
비서 한 명이

담당하는 범위가

터무니없이 커졌다.

 

임원 1~2명 보좌 →
팀 전체 지원 →
아예 무비서 체제.

 

그래서 이 직업은 줄어든다.


 

3️⃣ 고객 서비스 상담원
(1차 응대)

 

 

“사람이 해야 감정이 통한다”는 말,
1차 상담에는 해당 안 된다.

 

배송 조회
비밀번호 초기화
단순 환불

이건 규칙이다.


AI는 규칙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게다가 AI는
고객의 목소리 톤에서

분노·불만을 감지하고
대응 문장을 즉시 바꾼다.

 

결정타는 비용이다.


AI는 건당 몇 센트,
사람은 몇 달러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밀린다.


 

4️⃣ 텔레마케터

 

AI 음성 기술은
사람과 구별이

거의 안 된다.

 

억양, 멈춤,

반론 대응까지

구현한다.


그리고 24시간

쉬지 않는다.

 

여기에 각국의

스팸 규제가 겹쳤다.


기술 + 규제의

이중 압박이다.

 

이 직업은
“자동화 + 법적 압박”을

동시에 맞는다.

 

그래서 가장 빨리 사라진다.


 

5️⃣ 주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이 변화는

단순한 실업 문제가 아니다.
진입 구조 붕괴다.

 

AI는
보일러플레이트 코드
디버깅
언어 변환

이걸 신입보다 훨씬 잘한다.

 

그래서 시니어 1명이
주니어 3~4명 몫을 한다.

 

기업 입장에선
신입을 뽑아

키울 이유가 없다.

 

문제는 장기적이다.
이렇게 가면
미래의 시니어는 누가 만들까.


 

6️⃣ 계산원·매표원

 

키오스크와 셀프 계산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다.

 

최저임금은 오르고
구인도 어렵다.

 

기업 입장에서
사람을 쓰는 게 리스크다.

 

그래서 계산대는 사라지고,
사람은 안내나

관리 역할로만 남는다.


 

7️⃣ 은행 창구 직원

 

송금
계좌 개설
대출 신청

이건 전부 모바일로 된다.

 

지점은 줄고,
남는 지점은 자산 상담 위주다.

 

단순 창구 업무는
필요성이 사라졌다.


 

8️⃣ 단순 콘텐츠 작가·카피라이터

 

 

SEO용 글
제품 설명
일반 홍보 문구

AI가 무한히 만든다.


비용은 사실상 0이다.

그래서 시장 가격이 붕괴됐다.


사람은 “작성자”가 아니라
“검수자”로 밀린다.

 

대량 글쓰기 직업은

끝났다.

 


 

9️⃣ 단순 상업용 그래픽 디자이너

 

로고, 배너, 썸네일.
텍스트 몇 줄이면 AI가 만든다.

 

기획자나 마케터가
직접 시안을 뽑는다.

 

그래서
시키는 대로 만드는

디자이너는

줄어든다.


 

🔟 반복 공정 생산직

 

로봇은 이제
물체를 인식하고
불량을 판단하고
작업을 바꾼다.

 

공장이 돌아와도
사람은 안 돌아온다.

 

이게 ‘다크 팩토리’다.

 

 


2부. AI 시대에 뜨는 직업 TOP 10

공통점: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 일”


 

1️⃣ AI·머신러닝 전문가

 

AI를 쓰지 않는 산업은 없다.
그래서 AI를

설계·운영할 사람이

필요하다.

 

특히 뜨는 건
새 모델 개발자가 아니라
기존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는 사람이다.


2️⃣ AI 윤리·컴플라이언스 담당자

 

AI가

채용, 대출, 의료 판단을 한다.


문제 생기면

회사가 책임진다.

 

그래서 공정성, 편향, 규제 준수를

관리하는 사람이
필수 직군이 된다.


3️⃣ 데이터 분석가·데이터 과학자

 

AI는

데이터를 처리한다.


하지만
무엇을 물을지
어떻게 해석할지는

사람 몫이다.

 

그래서 데이터 입력은 사라지고
데이터 분석은 살아남는다.


4️⃣ 고객 성공 매니저 (CSM)

 

CSM은 상담원이 아니다.
고객이 성과를 내도록

돕는 역할이다.

 

관계, 맥락, 전략.
이건 AI가 못 한다.


5️⃣ 요양보호사·돌봄 인력

 

고령화는 멈추지 않는다.
경기와 무관하다.

 

신체 보조
정서 교감
현장 대응

이건 인간 노동이다.


그래서 가장 많이 늘어난다.


6️⃣ 전문 간호사·의사 보조

 

의사 부족을 메운다.


AI는 진단을 돕고,
사람은 책임지고 돌본다.

헬스케어 핵심 직군이다.


7️⃣ 전기 기술자

 

AI, 전기차, 데이터센터.
전부 전기가 필요하다.

 

전력망을 다루는 기술자는
모든 산업의 기반 인력이다.


8️⃣ 풍력·태양광 기술자

 

재생에너지는
설치보다 유지가 중요하다.

 

고소 작업, 현장 판단.
사람이 꼭 필요하다.


9️⃣ 애그테크(Ag-tech)·농업 기술 전문가

농촌 인력은 줄어든다.
그래서 자동화는 필수다.

 

드론, 로봇, 데이터로 농사짓는 사람.
미래 농업의 핵심이다.


🔟 지속가능성·ESG 컨설턴트

 

환경 규제는 법이다.
기업은 대응해야 산다.

 

탄소 계산, 보고, 전략.
그래서 이 직업은

전략 직군이 된다.


 

결론

 

 

요약하자면,
AI 시대는

“일자리가 줄어드는 시대”가

아니다.


일의 성격이

갈리는 시대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건
AI를 배우느냐가 아니라
AI가 대신 못 하는

구조에 있는가다.

 

진짜 포인트는 이것이다.


반복·규칙·중간 단계는

위험


책임·공감·현장은

생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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